막 엄청나게 기분 나쁜건 아닌데 좀 음 ...? 꽁기,,? 하다구 해야하나ㅠㅠㅠ 내가 학교 다닐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적두 없구 입어봤자 치마에 티셔츠인데 ㅠㅠㅠ 남친이 나한테 "내 친구들이 너 몸매 좋대" 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응??어쩌다 그말이 나온거야?하고 물어봤는데 ,,, 학교 여자애들 몸매얘기하다가 친구한명이 그래도 몸매는 ㅇㅇ이 여친이 최고지 하면서 얘기가 나왔다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내가 이걸 듣고 잉?? 싶었는데 ㅠㅠ그냥 넘어갔거든??? 그런데 시간이 지나두 자꾸 신경쓰여 뒤에서 무슨말을 했을지 어케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기분나쁜거 내가 이상한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