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 진짜 ㄱ게판쳤는데 기회를 준다

진짜 게판쳤구,, 미운털 단단히 박혔다고 생각했는데 

대표님이 나한테 큰일을 하나 더 맡기심,, 

모지.몰까..

[익인1]

마지막 기회...? 우리 회사에 팀장이 회사 생활을 엉망으로 했는데 대표가 또 일 시켜서 대표도 제정신 아니다 이런 생각 했거든. 근데 그 팀장 회사에서 사라짐

[글쓴이]

사라지다니..? 퇴사했다는 말이야??

[익인1]

응 퇴사... 짐 빼는 거 봤엉

[글쓴이]

그,,그렇구나,,

[익인1]

우리 회사는 기회 3번 주는데 3번 다... 쩜쩜쩜... 그래서 그렇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