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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15l
이 글은 3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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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독립하는건 어땨?ㅠㅠ
3년 전
글쓴이
독립해도 내 집은 내 집이니..ㅠ
3년 전
익인2
와 난 할머니랑 사는데 울 할머니도 그래....
김칫국물 바닥에 다 흘려놓고 청소하지도않고
벽지,정수기에도 밥풀이랑 국물.... 진짜ㅠㅠㅡㅠ 내가 맨날 청소해도 그대로임

3년 전
글쓴이
절약 정신이 너무 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해도 가족들 다 손 놓고 있으니..
3년 전
익인15
2222나도 진짜 이거 너무 스트레스다,,치워도 다시 그대로니까ㅠ
3년 전
익인3
그런경우는 쓰니가하는수밖에없어.울엄마도청소하긴하는데 바빠서 신경못쓰시기도하고 내가하는게제일꼼꼼하다고생각해서 난그냥한달에한번씩 대청소해
3년 전
글쓴이
기본적인 청소는 내가 해.. 근데 집에 있는 가구들 다 들어내고 장판을 싹 갈아야 이 문제가 해결될 듯 한데 그러진 못하니까ㅠ
3년 전
익인3
헐...그정도야??그정도면 그냥독립각..아무리해도 밑바진독에 물붓기야ㅠㅠ 쓰니만힘들거야.
3년 전
글쓴이
대학생이라 학기 중엔 기숙사 가..ㅠ
더 걱정이야 우리 집 손 까딱 안 하거든 나 말고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벌레 소굴 될 듯

3년 전
익인4
와 우리엄빠는 너무 깔끔떨어서 대박 스트레스였는데 본문도 엄청 스트레스겠다...하 중간은 없는 건가......
3년 전
글쓴이
차라리 그게 훨×100000 나아 진짜..
집인데도 맨발로 다니기 싫을 정도야

3년 전
익인31
아냐아냐ㅜㅜ 뭐든지 적당해야 좋은거 같애 우리집도 엄마가 너무 심해.. 누가봐도 깔끔하고 괜찮은데 맨날 지저분하고 정신사납다고 짜증내 집 놀러오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집 왜이렇게 깔끔하냐고 놀랬는데 정작 엄마는 지저분해 죽겠다고 성질낸다 진짜 딱 중간으로 적당히하는게 좋은거 같아 ㅜㅜ
3년 전
익인27
222울집도 아빠가 엄청 깔끔해서 스트레스ㅠㅠ내가 좀만 내 방 어지럽혀도 바로 치우라하고 걸레빨아와서 내가 청소하게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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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
맞아 ㅠㅠ 상태가 좀 심하다 싶으면 아예 덜고 도배랑 다시 하는게 좋을듯.. 우리 할머니집 바퀴 알 까가지구 아예 집을 뜯어내고 다시 했어
3년 전
글쓴이
혹시 얼마 들었어?
3년 전
글쓴이
엄마는 절대 싫대 우리집 그런데 쓸 돈 없다고..ㅠㅠ 그래서 내가 돈모아서 하는 수밖에 없는데 용돈 안 받고 알바만 하는 터라 한 달 벌고 한 달 사는데 돈이 모일리가ㅠㅠㅠ 답답해..
3년 전
익인6
우리 집은 아빠가ㅠㅠ 엄마도 깔끔하시고 다른 집과 비교해도 서랍 하나하나 정리정돈 잘되있는데 아빠가 좀 유난이야ㅠㅠ 머리카락 하나 떨어져 있는걸 못보셔
3년 전
글쓴이
아빠는 청소에 손 까딱 안 하는데 빨래나 바닥에 머리카락 나오는 거나 초파리 돌아다니는 거에 엄청 화내심..... 저번에는 정 못 보겠는지 본인이 청소 하다가 휴지통 던지고 집 나가심 ㅡㅠ
3년 전
익인8
우리집도 회복 불가
3년 전
글쓴이
이건 이사가 답인데 이 벌레 묵은 가구를 그대로 들고가는 것도 일이다..ㅠ
3년 전
익인9
울 집도 몇십년씩 살고 있어서 옛날 물건들 엄청 많고 싹 다 정리 해야 함 ㅜㅜ 장판도 갈고싶다..
3년 전
글쓴이
아악 너무 싫어 다음 생엔 부잣집...
3년 전
익인10
와 나랑 똑같은 상황이야 아빠도 독자라서 완전 프린스임 지가 먹은 거 지가 안 치워 ㅋㅋㅋ 나는 걍 포기했음.. 얼른 취업해서 나가서 살 거야 ㅠㅠ
3년 전
글쓴이
와악 우리 아빠도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손 까딱 안 하명서 방금 먹은 쓰레기 하나 그대로 있으면 오만 욕을.. 소리를..
3년 전
익인10
대박 진짜 행동은 1도 안하면서 입으로는 세상 깔끔쟁이인 것도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답답해서 내 방만 치움 ㅎ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우리 다음 생엔 부잣집에 태어나자.............ㅜㅠ
3년 전
익인11
우리 집은 엄마가 머리카락 한 가닥 있는 것도 못본다..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다른 사람 집가면 바닥 머리카락이나 먼지부터 보게 되더라ㅜㅜ 상황은 달라도 그런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충분히 이해함 엄마랑 이런 주제로 대화해봤어? 혹시나 청소업체를 불러서 깨끗이한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업체이용할거 아니면 또 그렇게 되지않을까해서,,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어야 할텐데...😭
3년 전
글쓴이
맞아 어릴 적 이유도 있는 것 같아 우리 부모님 다 시골 중에 시골에서 좀 못 살던 집안이시라..
해봤지ㅠㅠ. 근데 우리 집은 그런거 부를 형편 안 된다 그래 그냥 이렇게 살자고

3년 전
익인12
우리집 진짜 최악일듯.. 가족들이 싹다 안치우는 성격이라 내가 그나마 했었는데 나도 포기해서 엄청 더러운채로 7년정도 지냈더니 냄새도 장난아니고...
3년 전
글쓴이
우리집도 모두가 위생에 신경을 안 써 난 타지 대학생이라 학기 중엔 신경을 못 쓰는데 그럼 또 원상태고.... 쓰레기도 항상 꽉 채워야 버려야 한다며 제때 안 버리고 음식물 묻은 채로 버려서 구더기 우글이야ㅠ
3년 전
익인13
그 정도면 집 냄새 밸텐데.. 어서 청소업체 부르자ㅜㅡㄴ
3년 전
글쓴이
돈이 없어ㅠㅠㅠㅠㅠ 부모님은 이런데 돈 쓸 생각 전혀 없어서 내 돈으로 불러야 하는데 용돈 안 받고 알바로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 써....
3년 전
익인14
우리집은 특수청소업체 불러야 할 수준이라.. 그냥 이사가는게 빠를 것 같아 ㅋㅋㅋㅋㅋ 엄마가 여기저기 아프셔서 엉망이라고 미안해 하시는데 맘아픔ㅠㅠㅍ 우리도 손 쓸 수 없는 수준인데ㅠㅠ 다 버리고 이사갈 돈만 모으고 있엉
3년 전
익인14
특수청소는 엄청 비싼것 같더라 ㅠㅠ 몇백??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 달 벌어 항 달 사는 사람에겐... 절대 불가한 금액이야ㅠㅠㅠㅠㅠ
그냥 나도 반포기고 다음 생에 행복만 빌고 있어..
어머니 얼른 쾌차하셔야 할텐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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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숨고가 뭐야?? 혹시 몇 평이야??
벌레 보다는 장판 때가 더 심각해서ㅠㅠ 장판이 너무 더러우ㅓ 가구 밑이나 먼지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와!!! 너무 고마워 우리집도 그 정도 크기인데!
혹시 청소 기간 동안은 가구나 사람은 다 빼야 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 나도 알아봐야겠다!!!

3년 전
익인17
와..우리집이랑 똑같다...진짜 스트레스야ㅠㅠ 혼자 그 넓은 집 치우기도 벅차고ㅡㅠㅠ 난 자취하면서 좀 괜찮아지더라
3년 전
글쓴이
내가 자취하면 내 삶의 질은 올라가겠지만 우리 집은 더욱 더러워지겠지..ㅠ 나도 자취 해봤는데 집에 돈이 없으니까 싼방을 구하게 돼고 싼방은 오래되고 더럽고.....ㅠㅠㅠㅠ 돈이 넘 들어서 이번에 방 빼고 다시 기숙사 간다 난ㅜ 차라리 다행이야..
3년 전
익인18
어머님이 원래 그러셨어? 하다가 환멸나서 다 포기해버리신건 아니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이런 환경에서 자라셨어.. 조부모님이 내내 편찮으셔서 집 관리는 손도 못 댄 곳에서 자라다 보니 위생에는 집중을 안 하시는 것 같아
3년 전
익인19
우리집 그래서 작년에 인테리어 싹 함.. 어쩔수없이 버려야하니까 완전 싹 비우고 가구도 거의 다 바꿨다ㅠ 속시원해 ㄹㅇ..
3년 전
익인19
심각한정도면 청소업체나ㅜ인테리어 하는게 진짜 훨씬 나아질거야ㅠㅠ
3년 전
글쓴이
모두가 심각성을 느끼면 그럴텐데 나만 심각해.. 집에 돈도 없고ㅠ
혹시 얼마 들었어? 하려면 내가 모아야 할 수 잇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
인테리어는 비싸더라..ㅠ 우리도 큰맘먹구 한거라 내가 대충 알기론 3-4천 나갔어 ㅠㅠㅠ 혼자 감당해야한다면 그냥 청소업체 부르는게 나을듯 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웟 ㅠㅠ
3년 전
익인20
그정
3년 전
익인20
장판 가구 천장 등등이면 청소하는 거보다 인테리어해야할듯 ㅜㅜ 스트레스 받겠다
3년 전
글쓴이
나만 신경 쓴다는게 더 짜증이야ㅠㅠㅠㅠㅠ흑
3년 전
익인21
우리집도 회복불가... 이사 가야됨
3년 전
익인22
와 우리집돈데....
3년 전
익인23
스트레스 받을듯... 우리집은 쓰니랑 반대인데 다들 깔끔한편인데도 엄마가 진짜ㅠㅠ 결벽증 그 바로 아래수준??이라서 이건 이거대로 겁나 스트레스다..헝헝
(집에 as기사님들오시고나면 꼭 바닥을 물걸레로 밀어야함,집이 새집이아니고 남이 살던 집이라 걸쇠 걸어잠그는 부분이랑 베란다 손잡이 이런거 다 지저분해서 꼭 만지면 손씻거나 애초에 비닐장갑끼고 만지심
생수 주문한거 비닐에 넣어져서 오잖아 그럼 그거뜯고 낱개 냉장고에 놓을때 물로 씻어서 넣어야하고)
만약 엄마 기준에서 굉장히 더러운 행동을 하면 우리엄마 진짜 온화하고 언성 안높이시는 분인데 화악!!! 화내심 얘는 이런 개념이없다구.... ㄹㅇ 나도 깔끔떠는 편인데 가끔 피곤하고 화를 내시는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있어서 당혹스럽다..

3년 전
익인24
우리집도 약간 그런데 내 건강때문에 난리나서 집 싹 도배했어
3년 전
익인25
우리 엄마도 청소기 돌리는 게 끝이라 내 기준 더러워 ㄹㅇ 그래서 나는 청소기부터 닦는 것 까지 전담해서 엄마 남동생 아빠 나 이렇게 분담해서 시켜 엄마가 청소에 좀 예민하지 않은 편이면 쓰니가 좀 하면 안돼? 엄마만 하라는 건 너무 구시대적 발상같고 아빠한테라도 말해보몬 좋을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26
청소는 그냥 기본만 하고... 가구 새로 살 생각으로 이사가야할듯 ㅠㅠ
3년 전
익인26
아 근데 나갈때 어차피 깨끗하게 청소 해놔야 보고 결정하지 않나... 이사보다 청소비로 쓰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흠
3년 전
익인28
이사올 때 리모델링 전에 청소업체한테 50주고 이모님들께 5만원씩 더 주면서 깨끗한 거에 예민하니까 신경 좀 잘 써달라구 했어,,,,
3년 전
익인28
진짜 가구 다 빼고 날 잡아서 업체 불러야겠는데,,,?
3년 전
익인29
아 우리집은 할머니가 그래,, 맨날 밖에 나가서 남의 일 실컷 도와주면서 집에선 간단한 정리같은 것도 안하셔 내가 계속 치워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어지르는사람 치우는사람 따로 있냐고 진짜 짜증남
3년 전
익인29
그래서 우리가 청소업체 불러서 싹 치워야겠다고 하면 그것도 못하게 말려서 돌아버리겠어ㅋㅋㅋㅋㅋ 진짜 나가서 사는게 답이야
3년 전
익인30
우리집도 그런데... 할머니할아버지가 청소를 한다곤 하는데 전혀 깨끗하지 않은상태... 항상 냄새나고... 내 방은 장판 다 찢어지고 벽지 샛노랗고 이래서 리모델링 할때까지 기다렸는데 맨날 한다한다 말만하고 할 기미가 없어서 내가 내 방만 장판이랑 벽지 셀프로 싹 다 했어... 작은방인데 총 20만원쯤 들었어 천장이랑 벽면 다 하고 장판을 좀 두꺼운걸로 해서 예산보다 조금 더 들었다....
3년 전
익인32
울집도.. 엄마꺼 쓰지도 않는 주방용품이나 가전제품이 집 곳곳에 있고 일단 냉장고가 다섯개임ㅋㅋㅋㅋㅋ 냉장고 청소 안하고 냉장고만 사는거같애 난 걍 포기함 30평아파트 자의로 15평만 쓰는거 손해라 생각하는데... 내 집도 아니고 엄빠집이니 .. 상관안함 난 나중에 나가서 살테다
3년 전
익인33
우리집도 ㅠㅠ 근데 청소업체, 세스코 이런거 1도 모르셔 부를 생각도 없으시고 .. 내가 다 하기에는 벅찬 크기인디
3년 전
익인34
우리집도
3년 전
익인35
wow 우리집이네.... 진짜 나보고 내방 더럽다고 엄청하는데 주방,화장실 곰팡이 청소 내가 다함...
3년 전
익인36
와 우리집 보는 줄 치우는건 나혼자 어지럽히는건 나머지 가족 특히 할머니가..ㅋ 너무 힘들어...
3년 전
익인37
와..... 우리집도.... 부모님이랑 나는 강박+결벽에 가까워서 미친듯이 치우는데 할머니랑 동생 둘이서 온 집안을 뒤집고 다녀서 부모님이랑 나만 죽을 것 같아
그나마 부모님은 주말까지 일하시는데 주말엔 나혼자 쓸고 닦고 치우고 무한 반복...
안 치우는 사람들은 치워주면 땡큐고 포기하고 안 치우면 거봐라 너도 안 치울거면서 말이 많다 하고 꼽주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방금까지 청소, 빨래, 설거지 하다온 익인...-

3년 전
익인37
더럽다는 게 옷을 아무데나 두고 청소기를 안 돌리고 이런 수준이 아니라 요리를 하고 나면 소금통이 뚜껑 열린 채 소파 위에 있고, 설거지를 하고 나면 기름때가 안 지워져있고 수세미는 바닥에 있고 바닥에 물이 흥건하고, 걸레로 식탁닦고 이런 수준이라.... 미치겠어....
3년 전
익인38
나 그래서 포기하고 독립했어..
3년 전
익인39
쓴아..지금은 좀 어때? ㅠㅠ 우리집도 더럽거든 우리집은 닦는 걸 안해..구석구석 먼지쩔고 나도 착잡해서 서치하다가 들어왔어..
3년 전
글쓴이
나는 포기했어
어디 내가 손 봐서 될 정도가 아니야 가구며 벽지며 서랍장이며......

3년 전
익인39
그 집에서 사는거야? 나도 너무 막막하다..아예 뒤집어야하는 수준인데.. ㅋㅋ 하 어쩌지? 도우미업체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
3년 전
글쓴이
응.. 도우미업체 불러도 해결 안 될 수준이야 가구도 많아서ㅠㅠ
3년 전
익인39
내 방이나 집 가구에대해 애정이 아예 없는데 이것도 문제이려나..가구도 바꿔야하나^^. 이러면서 벌레에는 또 기겁함
3년 전
글쓴이
39에게
아악... 식구들 벌레에 너무 무신경 해.... 그냥 같이 살자~ 이러는데.... 바퀴가 거실을 지나다닌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진짜

3년 전
익인39
혼잣말이 길었지..시간 엄청 지난 댓에도 답해줘서 고마워 ㅜㅜ..독립하자 우리.. 악 바퀴 악 눈에 보이면 미쳐
3년 전
글쓴이
39에게
아냐.. 공감해줘서 고마워.... 독립 성공 필수.... 깨끗한 집에서 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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