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바가 예쁘고 귀엽구 한국인이고 재밌어보여서 거의 디바원챔으로 디바만 했는데 디바로 브론즈에서 플레까지 올리고 더이상 디바만으로 올릴 수 없다는 한계도 느끼고 그때당시 디바가 아주 쓰레기였던 시절이라(지금도 좋은 건 아니지만... 그때는 디바만 들면 겜 던진다는 시절이었음... 디바=궁게이지) 다른 캐 연습하고 222 만들어지면서 탱커 햄찌빼고는 다 할 수 있게 됐는데 내가 몇 년동안 디바만 하다가 자리야 라인 오리사 시그마 이런 거 하니깐 너무... 적응이 안돼 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 적팀한테 다가가고 있고 자꾸 뒤돌려고 하고 이층 올라갈려고 하고 디바가 하는 짓을 자리야 들고 하고 있음 ㅠㅠ 심한 건 자꾸 적팀에 돌진하는 거... 디바는 돌진하고 피 없으면 금방 돌아오는데 뚜벅이들은... ㅠㅠ 습관이 무섭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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