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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l
이 글은 3년 전 (2020/8/10)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친구가 뭐라고 함ㅋㅋㅋㅋㅋ 지금은 손절 했지만 솔직히 부모님이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뭔 상관인지 그렇다고 돈 많이 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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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러워서 그런가
3년 전
글쓴이
저말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는게 짜증남
3년 전
익인2
그런 애들은 열폭인 것 같음 자기가 나만큼 돈 못 써서 그러는??
3년 전
글쓴이
나보다 쓸데없는거 더 삼
3년 전
익인3
지가 돈준것도 아니면서 난리치는것들이 제일 어이없음ㅋㅋ참내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오지랖만
3년 전
익인3
난 직장상사가 저래ㅋㅋㅋㅋㅋㅋ한대 치고싶음 지가 월급주나^^
3년 전
글쓴이
왜 이렇게 남의일에 관심이 많은지
3년 전
글쓴이
아 저거말고도 더 있는데 남의 일에 신경쓰는것도 짜증나
3년 전
익인4
아니 왜 간섭임
3년 전
익인5
아 맞아 맨날 쓸데없는거 산다고 뭐라해...아니 제돈으로 제가 사겠다는데요...
3년 전
익인6
지돈도 아닌데 왜 화를 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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