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이 무서우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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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물치 하자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3인데 미래 생각에 잠도못이루는중..

[익인2]

웅 ,,

[글쓴이]

얍..

[익인3]

어.. 일하다보면 멘탈이 강해지긴 하는데 쓰니는 다른 길이 맞을듯

[글쓴이]

고마웡.. ㅠㅠㅠㅜ

[익인4]

태움 아니어도 약간의 갈굼이나 그런거에도 남들보다 스트레스 배의 배로 받고 그러면 하지마

[글쓴이]

나 그런거 너무 스트레스받아해.. 하지말아야겠다

[익인5]

내주변 보니까 간호 가려다가 치위생 간 친구들도 많더라!

[글쓴이]

치위생도 좋은데 물치도 좋아보인당 간호는 떠나보내야겠다

[익인6]

치위생은 개인적으로 비추야 투자대비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건 아닌것 같음 난 간호다니는데 내생각엔 물치가 더 나을것 같아 나도 마음여리고 수직적인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서 엄청 방황했었거든 물치는 그래도 간호보다는 나을듯

[글쓴이]

고마워!! 참고할게 ㅎㅎㅎㅎㅎ

[익인7]

나 아는 언니 태움땜에 대병 두달인가 만에 퇴사함...

[글쓴이]

진짜 그거 먼일같지가않으..

[익인8]

나도 태움이 무서웠는데 물류센터에서 욕먹어보니까 그냥 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

[글쓴이]

욕 많이먹었구나.. 힘들었겠다..ㅠㅠ 멘탈 단단해졌나보ㅓ..

[익인9]

물치로 가...!

[익인10]

치위생오지마 내버내바

[글쓴이]

절대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