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가 살인자였던 썰 기억해??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안나 연예인이었나? 일반인이였나 썰이였었어 

택시기사가 건물에 내려줘서 무서워서 공중번화로 부모님한테 전화했었대 그리고 근처 소방서에서 잡혔다고 했는데 트렁크에 이미 여자 시신이 있어서 버리고 다시 내려준 사람을 죽일 생각이였다 

이런내용이었거든 혹시 누구 썰인지 기억나?? 진짜 무서웠었던 내용이었는데 기억이 안난다ㅠㅠ

[익인1]

오오 아 알아 아 뭐지 누구지 내용은 아는데

[글쓴이]

그치 아 기억이 안나!! 누구였디

[익인2]

그....첫번째개딸아닌가?

[글쓴이]

그분 썰이야??

[익인2]

악 지금찾아보니 택시썰을말하긴햇는데 본문내용은아냐!

[익인3]

그냥 일반인 아냐?! 나는 캡쳐된거봤는데
알바하고 첫 알바비받은날
건물아니고 무슨 산?이였던걸로 기억해

[글쓴이]

아 맞아 맞아 그래서 알바비 줬다는 거 같아 기억난다 일반인 인것 같아

[익인3]

웅웅 첨에 내리니까 무슨 산쪽이였고
계속 내려다가보니까 학교?같은게
나왓었다고 그래서 공중전화로 아빠한테
전화했고..
얼핏얼핏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