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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8/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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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오와
3년 전
닝겐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닝겐1
오...고민된다
3년 전
닝겐1
아츠무/3/100/5
3년 전
글쓴닝겐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인 청년은 밖으로 나가 휘파람으로 자기 개를 불러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 장면이 상상돼요 고마워요😃

3년 전
닝겐2
우와 나나
3년 전
닝겐2
하 선택지 다 좋은데... 생각 좀 하구...
3년 전
닝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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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피카/1번 시집/44

3년 전
글쓴닝겐
너무 일찍 왔거나 너무 늦게 왔거나
둘 중에 하나다
너무 빨리 떠났거나 너무 오래 남았거나 또 그 둘 중에 하나다

3년 전
글쓴닝겐
오래오래 살면서 부디 나
잊지 말아다오.

3년 전
닝겐2
하..쓰니 크라피카 서사랑 너무 잘 어울려ㅜㅜㅜㅜㅜ고마워 덕분에 질질 짰어 ,༼;´༎ຶ۝༎ຶ༽
3년 전
글쓴닝겐
나도 헉했다 서글프신 분이야,,,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혹시 무슨 시집인지 물어봐도 될까? 넘 좋다ㅜㅜㅜㅜㅜㅠ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본문에 방금 추가했아영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고마워♥️♥️♥️♥️♥️

3년 전
닝겐3
아잠깐만 쓰니야 너무 찰떡이라 눈물흘린다 ㅠㅠㅠㅠㅠㅠ 울 크라삐 행복해졌음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
3년 전
글쓴닝겐
나도 이 댓글 적으면서 제일 몰입하게 됐던 것 같아..! 이번에 처음 뵌 분인데도..! 정주행하고 싶어졌어!!!
3년 전
닝겐3
우와
3년 전
닝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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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나츠야, 3번 낭만소설, 82쪽, 8

3년 전
글쓴닝겐
발치로 쏟아지는 거대한 빛의 물결 아래서 나는 밤의 어둠 속에 잠기곤 했습니다.
3년 전
닝겐3
하앙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찰떡이다 고마워요!!
3년 전
닝겐4
우와우와
3년 전
닝겐4
보쿠토, 1, 14, 4!!!!!!
3년 전
글쓴닝겐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3년 전
닝겐4
하앙ㅜㅠㅠㅠㅠㅠㅠㅠㅠ짤이랑 너무 찰떡콩떡ㅜㅜㅜㅠㅜㅜㅠㅠ사랑해요 진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5

3년 전
닝겐5
쿠니미, 3, 167, 6 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3년 전
닝겐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쓸쓸한 일요일 입니다••• •••
3년 전
닝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쓸쓸해.. 흑 고마워요
3년 전
닝겐6
키타, 1, 22
3년 전
글쓴닝겐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3년 전
닝겐6
아아아악ㅠㅠㅠㅠ 대박적... 센세 진짜 감사합니다..❤️❤️ 엉엉 저 지금 울고있나요..? 이 애절한 분위기 넘 좋습니다 하아....
3년 전
닝겐7
와우
3년 전
닝겐7
히나타 2, 107, 3 이요!
3년 전
글쓴닝겐
그래서 그는 풀밭에 엎드려 울었다.
3년 전
닝겐7
안돼 낑깡아ㅠㅠㅠ 내 맴 찢어진다 따흐흑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8

3년 전
닝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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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 111
센세 알러뷰💚💚

3년 전
글쓴닝겐
외로운 사람은 여전히 외롭고
쓸쓸한 사람은 쓸쓸하겠지.

3년 전
닝겐9
키타, 3, 55, 9
3년 전
글쓴닝겐
가엾은 어머니는 아들들의 방 옆에 자신의 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3년 전
닝겐9
오오.....?
3년 전
닝겐10
우시지마, 1번 시집, 172페이지, 11번째 줄이요!💜
3년 전
글쓴닝겐
그대 떠난 자리에
나 혼자 남아
쓸쓸한 날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3년 전
닝겐10
찌통 우시지마랑 너무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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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토무 동화 75페이지 두번째 줄!

3년 전
글쓴닝겐
무엇보다도 스물 네 시간 동안 천사백마흔번이나 해가 지는 저 축복받은 별을 못내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3년 전
닝겐11
헉 뭐야 이거 무슨 책이야 내 심장을 훅 치고 들어왔네
3년 전
글쓴닝겐
본문에 추가했옹
3년 전
닝겐12

3년 전
닝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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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마❤️ / 2번 / 57P / 3번째 줄이요 !!

3년 전
글쓴닝겐
그건 모르겠노라. 하고 왕이 말했다.
3년 전
글쓴닝겐
고앵 오사마였어
3년 전
닝겐12
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 그 생각했엌ㅋㅋㅋㅋ 켄마는 왕이었군나ㅠㅠㅠㅠ 어울려 ㅠㅠㅠ 엉엉 ㅠㅠㅠ 고마워 센세!!! ❤️❤️😘😘
3년 전
닝겐13
코모리 / 3 / 128 / 6 !!
3년 전
글쓴닝겐
모두들 나를 만나길 원했어.
그들을 즐겁게 해주거나 겁을 주었으니.

3년 전
닝겐13
하앙 머야 왜 이렇게 발려.... 쓰니 고마워!!💖💖
3년 전
닝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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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3, 91, 8!!

3년 전
글쓴닝겐
행운을 빌게요!
3년 전
닝겐14
ㅋㅋㅋㅋㅋㅋㅋ 파칭코 대박나자는 건갘ㅋㄱㅋ 쓰나 고마웡❤
3년 전
닝겐15
히루가미, 3, 167, 6 !!♡
3년 전
글쓴닝겐
나는 작은 호텔 방 안에서 아랍식 성벽쪽으로 난 창문을 열어 두고 담뱃불을 붙이며 기분전환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3년 전
닝겐15
하앙 고마워요ㅠㅠㅠㅠ💗💗
3년 전
닝겐16
사쿠사,2,99,3번째 줄이요
3년 전
닝겐1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이제 좀 알 것 같아. 꽃 한 송이가 있는데 말이야...... 그 꽃이 날 길들였나봐.......
3년 전
글쓴닝겐
ㅁ:ㅊㄷ 사쿠사ㅠㅠㅠㅠㅠㅠㅠ아
3년 전
닝겐16
사쿠사가 이 대사 생각한다 하니까 이마친다ㅠㅠㅠ
3년 전
닝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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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2, 137

3년 전
글쓴닝겐
그는 한 그루 나무처럼 천천히 쓰러졌다.
3년 전
닝겐17
아앗 슬퍼버려.. 고마워요 센세❤
3년 전
닝겐18
켄마 3, 144페이지 , 4번째 줄이요!!!!!!!❤❤
3년 전
글쓴닝겐
반짝이는 눈빛과 시적 영감에 불타는 듯 멋지고 온화한 미소의 두뺨
3년 전
닝겐18
와우...뭔가 히나타를 바라보는 켄마같다... 고마워요 센세😘
3년 전
닝겐19
쿠로 2, 73, 3번째 줄이요!!
3년 전
닝겐1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너무나도 명령에 충실한 그 사람이 좋아졌다.
3년 전
닝겐19
하앙 센세 짤이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여ㅜㅜㅜㅜ 글도 이런 저런 상황 떠오른다ㅜㅜㅜ
3년 전
닝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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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1,170쪽!!!!!

3년 전
글쓴닝겐
아름다운 그림 나라입니다.
3년 전
닝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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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야!
시집 172p 3번째 줄

3년 전
글쓴닝겐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다른 날보다 더 예쁘게

3년 전
닝겐21
헐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센세!!
3년 전
닝겐22
보쿠토, 1, 142p, 4!!
3년 전
닝겐2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한 젊은 우주가 또 한 젊은 우주의 어깨에 몸을 기댄 것이다.
3년 전
닝겐23
리에프 / 동화 11p - 9번째 줄
3년 전
글쓴닝겐
어떤 기이한 목소리에 잠이 깬 내가 얼마나 놀랐을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3년 전
닝겐23
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레뿌가 생각나는 문구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센세😘😘
3년 전
닝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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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시마💛
낭만소설 77p 6번째 줄

3년 전
글쓴닝겐
진주처럼 영롱한 물방울도 되고, 때로는 한 움큼 안개가 되어 보기도 하면서
3년 전
닝겐24
와 센세..🙊
문구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흑흑🥺💖

3년 전
닝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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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루❤️, 낭만소설 132페이지 6번째 줄!

3년 전
글쓴닝겐
하늘이 얼마나 증오스럽고 원망스러웠을까요.!
3년 전
닝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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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키 츠토무 / 시집/ 8p / 8번째 줄이요!

3년 전
글쓴닝겐
12페이지부터 시작이에용
3년 전
닝겐26
아 헉 그렇다면 17 페이지 부탁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나는 너무 네가 보고 싶단다!
3년 전
닝겐26
이거 완전 제가 고시키에게 하는 말 아니냐구요 ㅠㅠㅠㅠㅠㅠ 센세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26에게
저는 츠톰이 닝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적었어용 헤헤

3년 전
닝겐26
글쓴이에게
아 헉 고 저한테 이런 말을!!!!! 저 좋아서 트월킹 추다가 골반 나가서 한동안 고생할 것 같네요 최고다 크으

3년 전
닝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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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1시집/85p/3번째 줄

3년 전
글쓴닝겐
아직은 겨울이지 싶을 때 봄이고
아직은 봄이겠지 싶을 때 여름인 봄
우리네 인생에도
봄이란 것이 있을까

3년 전
닝겐27
와 진짜 너무 좋아요
계속 읽고 또 읽고 했어요 ㅠㅠ
좋은 문구를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글쓴닝겐
나도 자급자족으로,,.
3년 전
글쓴닝겐
1, 27쪽 2줄
3년 전
글쓴닝겐
요즘 며칠 너 보지 못해
목이 말랐다.

3년 전
글쓴닝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8
다이치 3 33쪽 10줄 부탁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나는 그의 등 뒤로 커다란 어깨가 떨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3년 전
닝겐28
크아아앍 백허그해주고싶다!!! 감사해요 센세!!!
3년 전
닝겐29
미야 오사무 1 15p
너무.. 늦은 것 같지만 지금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려요 센세 ㅠ!!!!!

3년 전
글쓴닝겐
당연히 되죠 ㅎㅎㅎㅎㅎ 천천히 언제든 굴러갑니다! 쓰닝,,지금 수강신청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라 집에 도착하면 적을게요!
3년 전
글쓴닝겐
15페이지가 그림이네요 다른 페이지를 선택해주실 수 있나요
3년 전
닝겐29
헉 넹 !!! 그러면 18페이지로 부탁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네 입술에선
솔난초꽃 내음이 난다. 하늘빛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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