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는 학벌 중요하게 봤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많이 중요치 않다는걸 알게되었어. 

업무하면서도 많이 느끼고. 나보다 학벌 낮은 사람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될때가 있고. 

여전히 학벌을 중시하게만 생각하는 마인드로는 조직에서 잘 지내기 어렵더라.  

그냥 이제는 학벌이 아무 생각 안들어. 대학생때의 나는 너무 어리고 철없다 느껴졌어.

[익인1]

잘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잘하는 거겠지? 내가 갈 대학이 좋은 대학은 아니라서 항상 이 말 위안 삼는다

[익인2]

근데 쓰니가 속한 조직은 학벌이 다양해?? 우리 부서는 다 비슷해서 다양한 학벌을 못봤어ㅠ 쓰니 의견은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