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키 -110도 미용무게 아녀? 날씬 마름 소리 듣던 무게지 않나

어쩌다 -110이면 보통 예쁨으로 바꼈다냐...

[익인1]

마자..

[글쓴이]

아후... 각박하다

[익인2]

제일 보기 좋은 거 가트

[글쓴이]

그만큼 다들 마른 걸 선호하나...? -110에 예쁘고 -120보고 날씬 소리 할 만큼?

[익인2]

솔직히 숫자가 다가 아닌데 숫자 하나에 엄청난 강박을 가지는 거 같아ㅠㅠㅠㅠ왜레 마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글쓴이]

사실 -110도 항공과나 연생들 무리하게 빼올 때 키 -110 만들어! 했었는데 이젠 이 정도가 제일 보기 예쁘다던가 하능 것도 되게 박해진 것 같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용멈무게보고 다들 미쳤네... 했던 것 같은데

[익인3]

ㄹㅇ 현실에선 말랐음

[글쓴이]

긍까 키 -105에서도 날씬한 사람 많던데...

[익인4]

ㄹㅇ 나 160 50인데 말랐단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
120은 진짜 에바야 몸 다 상해... 평생 20대가 아닌 걸

[글쓴이]

ㄹㅇ 키 -110도 현실에서 말랐다 하고 몇 년 전에도 빡시다 한 미용몸무겐데 이젠 -110을 보통이라니... 진짜 기겁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