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개인적으로 나는 럽올헤 (약간 불호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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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1]

본문 다 받아... ㅠㅠ 완결이 코앞인데도 계속 여지 남기듯이 전개 끌어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

[투니2]

나도 이 마음이야ㅠㅠ 주식 잡은거 없고 해수가 행복했으면 좋겠는 사람으로써 본문 다 공감해. 해수가 행복하고 내가 그 행복한 모습을 완벽하게 납득하고 싶음..

[투니3]

솔직히 맞는 말이야... 럽오헤 보는 독자들 다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걸??

[투니4]

ㅁㅈ... 그리고 독자가 보통 작품 볼 때 힘들면 주인공들이 시련을 겪고 있고 거기에 감정이입을 해서 힘들기 마련인데 이건 달라. 작품 자체의 승차감이 안 좋아...

[투니5]

전개 방식이 특이해...

[투니6]

나는 뒤늦게 정주행해서 그런가 주해는 일단 작가님 첨부터 확고하신거 같던데 문제는 주해가 태경이를 왜 좋아하는지에 대해서가 너무 부족해
주원이랑 엇갈려서 걍 태경이 좋아하는 느낌

[투니7]

아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