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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66l
이 글은 3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언니가 부모님이랑 자주 부딪혔는데 

한번 대판 크게 싸우고 연 끊니뭐니 하면서 

독립하겠다고 짐 싸서 집을 나갔었는데 

그래도 나랑은 사이 안 좋았던게 아니라 가끔 연락하고 짱 친한 자매는 아니지만 생존신고 정도 하면서 살았었는데 

어제 1년만에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 룸살옹 이런데서 일하는 거 같더라.. 

그래도 밥 굶으며 살지 않고 나름 본인 스스로 만족해하며 잘 살고 있는거 직접 보니까 ..그래..언니 맘대루 언니 인생이니까 살아 하고 왔는데 

참 계속 기분이 슬프고 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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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리지.. ㅜㅜ 더 빠지기전에 나오라고그러면 안되나 갈수록 몸이랑 마음이 상할텐데 그런데서 오래일하면 다른일할 능력이 없어서 못나오게된다고하더라
3년 전
글쓴이
3년만 하고 꿈이 개인 카페 차리는거라서 3년만 하고 바리스타랑 베이커리 배우고 싶대....
3년 전
익인1
아니 그러면 카페에서 알바해서 경력쌓고 돈모아서 차리면 될일인데 나는 진짜이해가 안간다.. 나라면 설득하겠지만 쓰니랑 쓰니언니 일이니까..
3년 전
글쓴이
그러게..나도 다른 일을 하면 어떨까 얘기해봤는데 자기는 그 꿈을 좀 더 빨리 실현하거 싶으니까 빨리 실현되게 할라면 돈을 벌어야한대 그러니까 그만 얘기하래서 그만 했어..솔직히 그동안 언니 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거 보고 나는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언니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고 싶어
3년 전
익인1
이미 자기생각이 확고하면 설득하는데 한계가있긴하지.. ㅜㅜ
3년 전
익인2
그래도 가족인데 그렇게 사는거보면 나라도 기분 싱숭생숭할듯..
3년 전
글쓴이
그치 뭔가 허탈해
3년 전
익인3
나 아는 언니도 유흥쪽에서 일하고 있더라 근데 자긴 돈 잘번다면서 얼마 모았다고 자랑하던데 분명 좀더 나이먹으면 후회하지 않을까싶어 힘들겠지만 언니 설득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4
안타깝다..
3년 전
익인5
근데 보통 그렇게 오래 하면 다른 일 잘 못한대.. 3년 하고 진짜 카페 할 수 있을까??.. 혹시 모르니까 한번 더 얘기해바 ㅜㅜ
3년 전
익인12
22 어디가서 그 큰돈을 만져보겠어 다른 곳에서 일 못할듯
3년 전
익인20
33 카페랑 베이커리는 뭐 꽁으로 하나..
3년 전
익인49
44
3년 전
익인6
난 이해가 안간다.. 안타깝지도 않아
3년 전
익인7
지금 당장 그만두라하면 그만 두지도 않으니까 3년 말고 6개월 하라하고 점점 줄이도록 유도해
3년 전
익인8
가족이라 뭐라고 못하긴 할듯...애매하겠다
3년 전
익인9
그거 잘안돼... 나도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유흥쪽으로 몇 년만 일하다 돈 모아서 뭐 하겠다고 하는데 결국 다시 거기로 돌아가더라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빠져나오기 힘들더라 꾸밈비며 뭐 그런것들 때문에
3년 전
익인10
헐.. 만족한다니ㅜㅜㅜ 죄책감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니까 이해는 안간당.
3년 전
익인16
222 만족...?
3년 전
익인49
33 진짜 그런일 하는 사람들은 경로가 더러워도 돈 많이 모은거 대단하다생각하니..노이해
3년 전
익인56
444
3년 전
익인14
헐~진짜 오반데 나같으면 뜯어말림
3년 전
익인15
에고..ㅠ어떻게알게된거야?? 본인이 직접 말한거야??
3년 전
익인17
착잡하겠다...쓰니가 몇번 말려봐 그래도 계속 한다면 본인 선택이지만..ㅠㅠ
3년 전
익인18
당장은 못 그만둘 거 같으니까 3년말고 더 짧게 줄이도록 설득해봐ㅠㅠㅠㅠㅠ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9/20 21:53:4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2
그래도 쓰니가족인데.. 말넘심....
3년 전
익인23
세상에...
3년 전
익인24
엥 말 진짜 심하다
3년 전
익인25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거 바..
3년 전
익인29
ㄷ ㄷ
3년 전
익인30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의 언니한테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3년 전
익인19
내친구언니냨ㅋㅋㅋㅋㅋㅋㅌㅌ남들은 바보라서 대출하고 알바열심히해서 일해서 카페차려?
3년 전
익인30
? 아니 니 친구 언니도 아니고 내가 그 직업 옹호한 건 아니야~그럴 마음도 없고 열심히 일해서 카페 차리는 사람들이 바보라 한 적도 없어 그게 정당한 거 맞아 하지만 적어도 이 글 글쓴이가 본인 가족에 대해서 걱정되서 쓴 글인데 거기에 대고 언니가 걸레네 뭐네 하는 건 니가 말이 심한거지 여기에 다는 댓글은 곧 동생인 글쓴이한테 하는 말이랑 다를 바 없는건데ㅋㅋ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2/24 12:39:1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5
2222..이런소리 안듣고 싶으면 이런 글도 안올려야된다고 생각함 틀린말도 아닌데 뭐
3년 전
익인19
그니까 나만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이코취급해
3년 전
익인36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생판 모르는 남의 가족한테 걸레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하는 너익 보면 틀린 말은 아닌듯
3년 전
익인37
333 다른 비슷한 내용 글에는 걸레니 어쩌구 더 심한 말도 하면서 ㅋㅋ 따지고 보면 그 사람들도 누군가의 딸이자 형제자매니까 그런 말 하면 안 되지 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다른 글에서 말했다고 여기서도 그래야하는 건 아니잖앙
3년 전
익인37
그런 말을 해도 된다는 게 논점이 아닌데... 이해를
잘못한 것 같네 익19말에 공감한다는 게 아니잖어

3년 전
익인34
37에게
그럼 너가 저 말을 왜한거양 난 다른 글이랑 비교하는 부분을 말한건뎅 논점이 문제가 아니라 의문나는 부분은 언제든 제기할 수 있잖아

3년 전
익인37
34에게
어 미안타~

3년 전
익인34
엥 이건 말이 심하지
3년 전
익인19
지나가 그럼
3년 전
익인34
내 생각인데 말도 못해..?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2/24 12:39:2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4
삭제된 댓글에게
난 말하지 말란 소린 안 했는데? 넌 지나가라며?

3년 전
익인19
34에게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키

3년 전
익인19
34에게
미아내ㅠㅠㅡㅠ

3년 전
익인42
말 너무 심하다
3년 전
익인44
너 입도 걸레인듯... 나도 내 생각이니까!
3년 전
익인47
222 사불 같아 ~
3년 전
익인45
잘못된 건 맞지만 너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쓰니 언니인데 이렇게 말하는 건 인성에 문제있는 것 같아 ^^ 쓰니도 답답해서 쓴 걸 텐데 ㅠ 다른 글에서는 뭐라 안하더니 하는데 불특정 다수한테 쓰는 것과 쓰니 언니라는 주체가 확실히 있는 것과 같니? 쓰니야 상처받지 마 언니랑 잘 대화해서 그 일 그만두게 할 수 있을 거야
3년 전
익인48
솔직히 나도 세탁한 사람이 나랑 친해진다거나.. 우리가족이랑 엮인다거나 이럴 일은 전혀 없었으면 좋겠어 사람마다 다르니까 받아주는 사람들이랑만 엮였으면..
3년 전
익인46
2222222 불법행위를 존중해줘가면서 엮이고싶진 않아
3년 전
익인48
나이가 한두살도 아니고 힘든 사람 한두사람도 아니고.. 돈 필요하다고 쉽게 불법행위 저지르는 그런 사람들인데.. 솔직히 그런 돈 가지고 나중에 세탁해서 뭐 해야징~ 하는 것도 좋게는 안 보임 물론 요건 내 생각이지.. 전혀 상관없고 존중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랑 결혼하고 그런 집안이랑만 엮였르면 좋겠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5
222 그니까 ㅋㅋㅋㅋ 성매매 불법이에요 ...
3년 전
익인53
맞말이지만 .. 움 .. 맞말이야 하지만 적절한 댓글은 아니었다 그치만 맞말이다 땅땅 ㅜㅜㅜ
3년 전
익인57
너 언니 아니야 말 가려 해 너 생각엔 맞는 말이라고 뭐가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말로 뱉게 되면 달라져
3년 전
익인58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음 면전에 대놓고 한거도 아니고 저 직업에 이 반응 안나올수 있나
3년 전
익인51
ㅇㅈ 서사 붙인다고 뭐가 달라지나.. 쓰니가 기분은 나쁘고 불쾌하겠지만 언니가 하는 일이 그런 일인걸 어떡하겠어. 솔직히 동정도 안가.. 가정환경 어렵고 불우하고 가진 기술 없다고 다 밤일 하는건 아니거든
3년 전
익인66
2
3년 전
익인67
3
3년 전
익인68
4
3년 전
 
익인21
개인카페 하다가 수익 안나오고 그러면 어쩌실려구..ㅎ
3년 전
익인26
본문이랑 댓글 내 친구같아서 남겨
내친구 이혼가정이고 친엄마가 동생한테만 신경써서 비뚤어졌는데 얘도 3년 일하고 미용실 차린댔어...
근데 5년넘게 안나오더라, 이유는 그돈 일하면서 벌기 힘들거든.... 노동의 강도의 문제가 아니야 기술없는 저숙련자는 어딜가든 최저이상안줘 ㅠㅠ 무튼.... 그렇게 5년 짱박았고 자기는 만족한다고 했는데 내친구 그때 20년 알았는데 최고 자존감 낮았어... 애정결핍도 보이고 자기 상황에 만족하면 왜 찐으로 자존감이 낮아지겠어?
나는 아무리 친해도 친구라 그냥 옆에서 봤는데 난지금도(지금은 미용실해) 내친구 아닌거같아 여전히 허영 가득하고 그럼... 가족이니까 더 세게 말할 수 있을거같아서 말해봄. ㅠㅠ 초반에 잡아줘야해... 그거 좀 지나면 자기 합리화(일 더럽지 않다, 난 만족하고 행복하다)와 돈맛에 못버팀 친구중간에 미용실 스텝으로 갔다가 다시 밤일하더라ㅠ

3년 전
익인26
난 친구일이니까~ 친구 인생이니까~ 라고 괜히한거같아 20년 산부인과친구였는데 지금은 데면데면하다
3년 전
익인33
헐.. ㅠ
3년 전
익인31
다른 얘기들은 익인들이 많이 얘기해줬으니 다 떠나서 카페도 사업이기 때문에 실전경험 무조건 필요해...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몇년동안 타카페에서 일할 거 아니면 카페에서 일하는 기간 최소 1년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ㅠㅠ
3년 전
익인32
남들은 바보라서 대출해서 창업하는거 아닌데......... 내 친구도 카페하는게 꿈이라서 바리스타 자격증따고 카페 매니저로 일하면서 미래계획하는데 언니분 보니까 좀 그렇네...
3년 전
익인38
그래...딴건 몰라도 주위사람이나 사귀는사람이나 결혼할 사람한테는 꼭 본인 밤일했다고 말하길...난 내 주위사람이 밤일한단소리들으면 바로 손절칠듯 주위에 두고싶지않아
3년 전
익인51
2222
3년 전
익인40
근데 뭐 자기가 그렇게 사는거는 상관없는데 나중에 연애하거나 결혼할때 백이면 백 밝히는 사람 없었음
내 주변에도 그런경우 있던데 결국 결혼이나 연애하는 사람만 불쌍함

3년 전
익인46
2222 가족이랑 남친, 남편한테 숨기더라
과거를 숨기는 경우도 있는데 연애하면서 저렇게 뒤에서 몸파는 친구봤어

3년 전
익인41
언니 아마 괜찮은 척 하는 거일듯...
3년 전
익인43
일 하는 사람 주변사람들이 그런 영향을 끼친대 누구나 다 하는거고 더럽지 않고 관리만 잘 하면 된다. 돈 크게 벌면 그 돈으로 새 일 알아보면 되지 않냐 요샌 강압적으로 안하고 이런말로 회유하니까 속기가 쉽고 판단이 잘 안선다는거야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니까.
3년 전
익인54
어차피 지금 코로나때문에 유흥업소 장사 못하지 않아? 지금이라도 발 빼는게 맞을걸 그러다가 씀씀이 커져서 빚더미에 오르면 답없어 저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 버는만큼 쓰는데 지금은 벌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자너 그래서 오죽하면 요즘 강남쪽에 룸에서 일하던 여자들 명품 엄청 되판다던데 몸파는거 더럽다 뭐다 그런거 다 떠나서 지금은 현실을 보면 답 나옴
3년 전
익인45
일단 부모님한테 알리고 언니가 지금이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베이커리 일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59
근데그걸 어떻게안거 ??
3년 전
익인60
다들 저렇게 합리화하는 거지 뭐
3년 전
익인61
유흥업소 일 해서 단기간에 큰 돈 벌어들인 사람은 돈 부족해지면 다시 유흥업소 일 하게 돼있더라.
불법이라서 좋게는 안 보이네~ 성매매 일 뛰는 거 안 부끄럽나..
쓰니 힘내 ㅜㅜ..

3년 전
익인62
쓰니 기분 엄청 애매하겠다.. 힘내..ㅜ ㅜ 자기생각 확고하다는데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구.. 여기서 더 뭐라하면 괜히 사이만 나빠지잖아 흑흑
3년 전
익인63
동생이 말한다고 듣겠어... 쓰니맘 이해해 그냥 냅둬...
3년 전
익인63
가족한테 말해봤자 안그래도 안좋던 사이만 더 나빠지지...
3년 전
익인64
내 전룸메도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한댔는데 서른 넘어서도 못끊고있음~
3년 전
익인65
아 근데 난...말려야하는거 알면서도 말리려했다가 나랑도 연끊어질까봐 못말릴거 같음...아..
3년 전
익인69
딴 건 몰겠고 나중에 남편될 사람한테 꼭 말했음 좋겠넹.. 그럴리가 없겠지만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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