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달 어학연수 프로그램 갔을 때 언니들은 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데 나는 안 울어서 재수 없다고였다 ㅋㅋㅋㅋㅋㅋㅋ 초4 때 그 정신연령으로도 너무 어이없어서 걍 2주 넘게 다른 분반 언니들이랑 놀고 입국해서 엄마아빠한테 말하니까 엄마아빠도 웃고 끝남ㅋㅋㅋㅋㅋ 밥 먹을 시간에 나한테 위치 일부러 안 알려주고 화장실 위치 안 알려주고 간식 받으면 자기들끼리 먹고 자유시간 때도 나 혼자 다니라고 의도적으류 몰려다니고 했는데 멘탈 1도 안 깨지고 솔플로 잘 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