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쌤이 몇층가서 왼쪽에보면 a4있다고 그거 2부들고오라그래서 인사하고 택배드리고 a4 찾고있는데 니 뭐하는데? 이러더라 그래서 a4 들고오라그래서 찾고있었습니다하니까 니 멋대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우리한테 말하고 가져가야지(표정,말투 다 뇌리에 박힐정도로 안좋았음)... 담당쌤이 왼쪽에 있는 a4들고오면된다그래서 말안하고 직진한건 내가 잘못했는데 말투랑 표정이 진짜... 기억에서 안잊혀지네... 4개월을 인사했는데 단 한번을 안받아주고, 매번 근로생들 무시하고, 사원증 안찍고 매번 문열어달라는거 다 열어주고 그래서 원래 별로 안좋아하건 선생님이었는데 더 싫다... 난 또 왜 평소에는 그런 실수 안하는데 그층가서 실수해서 기분나쁘게 퇴근해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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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