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할까 B할까? 물어봐서 난 B가 나을 거 같다고 답하면
B의 단점을 계속 말해.. 이렇고 저런데?ㅠㅠ A는 이런데?? A장점 말하고
정답은 본인이 더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왜 자꾸 물어봐ㅠㅠ
그럼 A하라니까 그건 또 아닌 거 같다고 아까는 B하라며 이런다
왜 물어보는 거야...... 본인도 혼란스러운 건 알지만 .. 너무 답답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