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4년 전 (2020/9/23) 게시물이에요
항상 먹고싶어져


 
익인1
마자 근데 그래서 주문하고 두세입 먹으면 왜 시켰지 이 생각 듬,,,
4년 전
글쓴이
ㅁㅈ 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84 10.31 18:5340820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206 10.31 19:3518567 3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11 10.31 19:341736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34 10.31 15:1138450 0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57 10.31 15:3520897 0
밤낮 되돌리기 성공... 8:09 1 0
촉이나 나 이사람이랑 잘될거같아..??? 8:09 1 0
바디로션 추천죰 세타필vs바이오더마 🎄 8:08 4 0
아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ㅜㅜㅜㅜ 몸냄새 돌겠네 8:08 6 0
갑자기 ㅅ생각이 잘 안나고 8:08 7 0
갈색 레더자켓에 크림색 바지 이상해??2 8:07 7 0
키 작고 마른애들한테 고정관념 있음8 8:06 32 0
본인표출남친의 전여친이 임신했다는데 , 지금 모든게 다 거짓말같아 1 8:06 23 0
이성 사랑방 Isfj 인 나.. 어제 호감있는 상대한테 거침없이 플러팅함.. 8:06 15 0
치과 예약이 꽉 찼는데 그냥 가봐도 되나...? 8:06 11 0
나 오늘 면접 보는데 8:06 8 0
인도인들은 왤케 웃는 게 유독 예쁜 거 같지 8:05 7 0
성형하는 건 자유인데 진짜 많이 한 사람 보면 거부감 든다..2 8:04 15 0
와 임플라트 진짜 개 아프다1 8:04 17 0
친구 조부모님 부고 문자 왔는데3 8:04 23 0
넘 퇴사하고 싶어 8:04 17 0
비오는데 헬스 갈까 말까 8:03 6 0
나 진짜 지각하는거 싫어서 출근 2시간 10분 전에 일어나거든1 8:03 45 0
슬라임 살말 고민중2 8:03 7 0
오늘 아빠 수술 받으시는데 엄마가 혼자 로비에 앉아있대 8:0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06 ~ 11/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