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고1 가는 방학에 애인 친구가 술집창고 술 털고 자긴 같이 술마시고 안마신 다른 친구가 경찰서 꼰질러서 법원 재판받고 보호관찰 1년 받았대.. 이게말이되냐..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양아치네~~ㅋㅋ 이랬는데 아 이정도는 그냥 서리같은거잖아ㅠ 이러면서 이게무슨 양아치야~~ 이래서 정털림... 아니 반성하고 그러게 왜그랬을까 이럼 걍 넘어갈고같은데 이게 무슨 잘못인지 아직 잘 모르는거같어ㅠㅠ.. 그리고 군대에선 영창 다녀옴.. 후임 좀 갈궜는데 들어갔는데 지금 그 후임이랑 잘 지낸다고 괜찮대ㅠ 너네 같음 어떡할래 헤어질가야? 나 머리 띵하다 진심 법원 다녀온 애인이라니.. 아근데 지금 나한테 하는건 정말 괜찮거든.. 자기 말론 지금은 정신차렸고 그냥 예전 어릴때 잠깐의 실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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