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보는 못찾아서 2018년 12만 1천마리 개.고양이 등이 유기되었고 20%는 안락사당했대 19년 더 늘었지 줄진않았을거야 2만4천마리의 강아지나 고양이가 안락사된거야 심지어 새로 등록된 애들이 14만마리인데 유기된거 12만...뭐하는거야 이게 진짜.......... 제발!! 동물ㅋㅣ우는건 귀여움 힐링하려고 분양받는거 이상의 힘든걸 감수해야됩니당 병원비(보험안됨, 예방주사에서 많으면 몇백까지), 사료랑 기본적인 장난감, 집 등, 학교 직장다녀와서 피곤해 죽겟는데도 매일 놀아줘야함 그리고 날짜정해서 씻기고 병원에 거ㄴ강검짐받으로 가야함 진짜귀찮어ㅜ 심심할때 고양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서 분양받으면 안된다구... 최소한 한달은 생각해보고 진짜받을거면 유기동물센터에서순한애들 있으니까 걔네 ..ㅜㅜ 인간에의해서 분양되고 버려지고 안락사위험에있는애들이야....ㅜㅜㅜㅜㅜㅜ 걔네 키워줬으면좋겠어..ㅜㅜㅜ 지난해 구조보호된 유실유기동물은 12만1천77마리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유실유기동물 수는 2015년 8만2천82마리, 2016년 8만9천732마리, 2017년 10만2천593마리 등으로 증가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