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이북도 책이라면 책이지... 난 한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봐... 다독왕이지...하루에 6권 연달아 본 적도 있지... 제일 좋아하는 책은 국회의원이 호적 파고 기자가 된 이부 남동생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가족드라마...그리고 치열하고 스릴있는 사건물이지... 이부 남동생의 상관인 기자가 남동생을 많이 아껴서 지켜주려했던게 인상적인 책이었지. 또 나는 마음 따뜻한 가족이야기를 좋아해 아버지와 아들...형과 동생... 미아를 데려와서 자신의 가족으로 키우다가 원래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줬다가 성인이 된 후 마주치는 이야기도 좋아하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