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학은 그냥 성적맞춰서 온 데다가 대학 졸업 후에도 좋은 일자리를 얻을 것 같지도 않고..
진짜 한숨만 나와.. 3~4년 후에도 계속 이러면 그냥 뛰어내리려고
진짜 나 왜 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