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안돼서 미칠지경인데..
친구랑 만나면 자꾸 부정적인 얘기만 나오게 되고.. 그에 비해 친구는 잘 살고 있는거 보니까 다음날 괜히 내가 스스로 현타 와서
친구 안만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있는데..
모르겠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