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되게 공기업 대기업 이런데 안가도

나는 대기업공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연봉 쳐주고 복지 괜찮은 중소기업을 다니는 삶도 나름대로 괜찮을 것 같은데 굳이 대기업 공기업에 도전해야하는 삶을 살아야할까...?란 생각이 갑자기 든다.. 오늘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도전은 해봐야지!! 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생각이 많아지네

[익인1]

네 생각이 나쁘거나 틀린 생각이 아님

[익인1]

다만 친구는 이왕 도전하는 거 크게 도전하자는 거 아닐까 싶음

[익인2]

연봉 쳐주고 복지 괜찮은 중소 찾기가 어려울 뿐...

[익인3]

대기업 만큼 연봉 쳐주는 곳이 많이 없기 때문이지.....

[익인4]

보통 이직할땐 점점 낮아진다고 처음부터 높은 곳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