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체만 보면 목길고 어깨 직각이거든... 막 무용할것 같은상? 근데 하체가 답이 없어 엉덩이크고 허벅지 쩔고 다리 겁내 짧아 언니가 볼때마다 이야 너는 하체가...이럼 이거 극복할수 있는 방법 없지..?ㅠ +) 극복방법 (혹시 나랑 비슷한 익들 위해🥰) 1. 뒷벅지 자극점 찾기 (이지은 슬림 앞벅지 추천!) 2. 코어 운동하기 (코어에 힘이 없어서 허벅지랑 종아리에 힘들어가는 걸수도..?🤔) 3. 폼롤러+스트레칭 (부종빼기) 4. 마라톤! (달리기가 전체적으로 슬림해짐!) 5. 살 마를때까지 빼보기..? (은근 이렇게 하체 극복했다는 익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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