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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89l 1
이 글은 3년 전 (2020/10/01) 게시물이에요
안그런 사람도 있는 거 알고,, 넘,, 일반화긴 하지만,,, 대부분이 다 외가쪽이 편하다 하더라고  

엄마도 편해하는게 보여서 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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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년 전
익인2
난 아빠보다 엄마가 더좋고 친가보다 외가에있을때 엄마도 훨씬 편하고 좋고 나도 그렇고 외할머니 너무 좋아
3년 전
익인2
그리고 친가는 가부장끝판왕ㅋㅋ~~ 임
3년 전
익인124
2222222
3년 전
익인3
일단 엄마가 거기서 명절준비를 안하시니 갈등의 절반은 줄어들듯
3년 전
익인4
그니깐 나는 어렸을 때부터 친가가 더 편해서 신기했어
3년 전
익인5
우리는 구냥 분위기 자체가 외가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밋엉
3년 전
익인5
근데 심리적으로 엄마가 편해보여서 그러는것도 맞는것같아 대부분 사람들이 외가가 편하다하는거에
3년 전
익인70
2
3년 전
익인7
외가는 아빠한테 처가살이 안시켜서ㅋㅋㅋㅋ친가는 뭐 저런 쓰레기가 다있나싶음
3년 전
익인8
그냥 아이를 키워보니까 엄마가 행복하면 애가 자연스럽게 행복해지는거가 보여 ㅋㅋ 내가 편하고 행복하면 애도 그렇더라구
3년 전
익인9
외가는 엄마가 안힘들잖아
3년 전
익인10
엄마가 주로 애를 보니가 이모나 외할머니처럼 외가쪽 사람들 어릴 때 부터 많이 보면 외가가 더 편한 듯?
3년 전
글쓴이
오 나랑 친오빠는 약간 이 이유인 거 같어
3년 전
익인11
잔소리도 안하고 둥가둥가 해쥼
3년 전
익인12
엄마가 더 편하니까 친가는 남의 집 간 것처럼 불편하고 가부장적의 끝판왕임
3년 전
익인13
외가💚
3년 전
익인14
난 그냥 인프라,,, 친가 시골이라 주변에 뭐 없어
3년 전
익인15
난 둘 다 비슷해
3년 전
익인16
나는 친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오랜만에 보는 외가가 더 반갑고 그런? 그리고 엄마가 좋아보이니까 나도 좋음 아빠는 할머니 맨날 보는데 엄마는 자주 못보잖아
3년 전
익인17
일단 나는 친가는 엄마 시집살이에 일에 맘이랑 몸이 안 편하고 가부장적이고 재미도 없고 외가는 재밌고 편하고 좋아!!!!!!
3년 전
익인18
친가는 사람들이 걍 차가워 외가는 따뜻한데
3년 전
익인19
친가는 아빠만 편하고 외가는 둘 다 편한 걸 많이 봤음
3년 전
익인20
친가-외가 10분거리인데 외가가 훨~씬 편함
친가는 아빠만 편하고 나머지 다 불편함

3년 전
익인21
외가는 친가에서 엄마 일 마치고 쉬러가는 느낌이라?
3년 전
익인22
친가에서 ㄹㅇ 엄마만 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싫어
3년 전
익인23
외가는 내 성적 학업 취업에 대해 아무 말 안 하는데 친가는 응...
3년 전
익인24
이모들이 다 엄마랑 닮아서 편해 ㅋㅋㅋ
3년 전
익인24
사촌들도 또래라 좋음 친가는 내가 막내야...ㅠㅠ성인인데
3년 전
익인112
이거 넘 공감..!ㅠㅠ 난 동생있어서 내가 막내는 아닌데 진짜...
3년 전
익인25
친가에서 엄마가 계속 일하니까
3년 전
익인26
난 친가는 제사 지내서 싫음,, 외가는 그런거 없이 그냥 얼굴보고 밥 먹고 덕담 나누고 끝인데 친가가면 엄마 계속 일하고 자꾸 나한테 몇살이냐 취업언제하냐 이런것만 묻고 있음
3년 전
익인27
친가가면 엄마 계속 일하기도 하고 그냥 고모들 성격이 아빠랑 비슷해서 싫어 이모는 편한데
3년 전
익인28
친가는 일시키고 눈치줘서
3년 전
익인29
고모들ㅋㅋ노답임
3년 전
익인30
외가 개시름
3년 전
익인31
엄마가 안힘드니까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더라 우리가족은 그리고 외가는 아빠한태 일 안시키는데 친가만 엄마한테 일시켜

3년 전
익인32
그냥 친가 싫어
3년 전
익인33
친가는 제사지내고 우리집 딸만 둘인데 나 태어났을 때 딸이라고 우리엄마 엄청 눈치줬고 가부장적이라서 엄마가 불편해해 큰집 사람들이 눈치주고 커피타오라 시키고 그럼 외가가면 엄마가 편해하고 아빠도 편해하고 그냥 외할머니가 개방적이고 좋아
3년 전
익인35
난 외가가 더 편해 친가는 사사건건 다 트집인데 외가는 나한테 그런 거 하나도 없음
그래서 친가 안간지 겁나 오래됨

3년 전
익인35
친가가면 엄마 계속 일하는거 보기 싫은것도 ㅇㅈ
3년 전
익인36
친가는 엄마 부려먹고 외가는 아니잖아
3년 전
익인36
아빠는 친가외가 둘다 누워서 티비만 보는데
3년 전
익인37
난 친가가 더 편함
3년 전
익인38
내주변 물어봐도 외가가 더 편하다 하더랔ㅋㅋ
3년 전
익인39
난 친가가 더 편해 외가에는 민폐 가득하고 무기력 무능력한 사람밖에 없음
3년 전
익인40
그래..?우린 다 친가..주변도 다 친가
3년 전
익인42
사바사긴 한데 대부분 친가는 엄마한테 일 시키고 외가는 아니니까 그런거같아 나도 외가가 더 편하고 왕래 많아
3년 전
익인43
친가 가면 엄마가 무슨 그집 몸종 처럼 일 해 외가 가서는 아빠 걍 누워있음 엄마두
3년 전
익인44
친가 쪽 사람들이 차가움 .. 외가는 그냥 편해 ..
3년 전
익인45
외가에 있을 때 엄마가 더 편해하니까 그리고 외가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청 예뻐라 해주는데 친가 가면 가부장의 끝판왕임 다들 앉아서 큰엄마랑 엄마한테 이거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하고 큰아빠는 나만 보면 공부 잘하냐 이 말 만 해 23년째 듣는 중ㅋㅋㅋㅋㅋㅋ 개싫어 그냥 친가
3년 전
익인46
난 본문 처럼 외가... 주변 친구들도 다 외가가 편하다함ㅋㅋㅋㅋㅋㅋㅋ 친가에선 엄마만 일하는게 빡침
3년 전
익인47
나는 외가가 더 가까워서 자주 봄 뭔일있으면 자주 가는 편이라 근데 난 둘 다 불편하긴함..친가는 큰엄마 작은엄마끼리도 다 어색하고 외가는 이모들은 다 가족이고 친하니까 시끄러운 분위기
3년 전
익인48
응 일반화 같당 나 포함 내주윈 친가가 더 편하댕
3년 전
익인49
그러게ㅋㅋㅋ 외가쪽 사람들이 엄청 따뜻하고 인간적이심..잘해주시고 친가는 친척들끼리 기싸움? 그런것도 많아서ㅠ
3년 전
익인50
난 외가가 더 싫어 이모들이 날 싫어하고 갈궈서ㅋㅋㅋ
3년 전
익인50
3명이서 날세우고 나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꼬투리 잡음 진짜 이걸 중학생때부터 당해서 명절때마다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음 그래서 지금은 24인데 2년전부터 안가. 앞으로도 절대 안갈꺼임
3년 전
익인51
맞아 약간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 외가 가면 엄마 매일 음식하고 그랬는데 친가는 엄마가 편하니까 좋아 이모들도 잘 챙겨주고
3년 전
익인52
외가 조아
3년 전
익인53
난 둘 다 싫어 ㅠㅠㅠ
3년 전
익인53
엄마만 일해.. ㅠㅠㅠ
3년 전
익인54
헉 나는 친가가 더 편해 외가 세상 불편 ㅠㅠ
엄마도 외가 친가 다 힘들어하고

3년 전
익인55
난 외가 진짜 너무 싫은데 엄마 거기 가면 스트레스 너무 받음 나도 받고
3년 전
익인56
일단 나는 외할머니랑 자라서 그런 것도 있고 아무래도 엄마가 편하니까
3년 전
익인57
엄마가 편안해하고 난 외가 사촌들이랑 사이가 좋아서 더 편해
3년 전
익인58
난 친가가 더 편함튜ㅠㅠㅠㅠ
3년 전
익인59
난 외가가 편해
3년 전
익인59
친가 싫어
3년 전
익인59
친가= 남의집 외가 우리집 이 느낌..ㅋㅋ
3년 전
익인60
친가는 아빠만 편하시고
외가는 엄마 아빠 둘다 편하시고

3년 전
익인61
난 외가가 너무 불편해 ...ㅠㅠ 사실 어릴 때부터 친가랑은 엄청 자주 만나서 편해진 거 같아 그리고 외가에선 내가 젤 막내.. 밑에 애기 조카 하나...
3년 전
익인62
외가 너무 좋아 외가친척들끼리 노는 거 꿀잼
3년 전
익인63
이모들을 더 자주 만나서 외가가 편해
3년 전
익인64
동의해 우리는 친가 가부장적이고 외가는 이모들이 편하게해줌
3년 전
익인70
22 친가 가부장적
3년 전
익인65
고모들이랑 너므 어색함... 외가에서는 난 늘 슈퍼스타엿지... 이모랑 삼촌들 짱!
3년 전
익인66
나도 외가가 편해,, 친가 불편
3년 전
익인67
나는 친가에서는 엄마가 쉴새없이 일해야 되는데 외가는 엄마가 일 안해도 되서 외가가 더 좋아
3년 전
익인68
나두 외갓집이 편행 다 같이 모여 살아서 명절 아니어도 자주 봐서 ㅋㅋㅋ 친가는 진짜... 전라도 충청도 경기고 미국 다 떨어져 있움
3년 전
익인69
외가가 애기때부터 많이 봐줘서 난 둘다 푠한데 외가가 쫌 더 푠한듯ㅎㅎ
3년 전
익인70
집안 분위기
3년 전
익인71
헐 나도임 역시 다들 그러는구나 외가는 일을 안시킴 그리고 할머니도 막 맛있는 상 차려주시고ㅜㅜ 친가는 우리 엄마가 차려야해; 편안하게 쉬다 오는 느낌
3년 전
익인72
친가는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3년 전
익인73
우린 외가에 또래가 더 많아서!! 외가 식구들이랑 다 같은 지역이기도 하고
3년 전
익인74
난 친가가 훨씬 편하당
3년 전
익인75
아 그러고보니 그러네... 나도 외가가 더 편한데 분위기 자체도 외가가 유해서 그런지 이때까지 그렇게 생각했어
3년 전
익인76
어릴 때부터 외가 사람들이랑 많이 놀아서 그런 듯! 여름휴가도 같이 가고 더 자주 만나구
3년 전
익인77
외가가면 일을 안시켜
3년 전
익인78
외가 가족들을 더 많이 본 것도 있고 그냥 좀 더 편하고 좋아! 할머니랑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서 그런가
3년 전
익인79
외가가 진짜 내집같음 뭔가
3년 전
익인80
엄마가 편안해 하니까 자식들도 더 편안하고 느껴서 그렇대! 어디서 봤는데 너무 맞말
3년 전
익인81
ㅇㅇ엄마가 하러 가는 게 아니라 쉬러 가는 거니까
3년 전
익인82
분위기도 외가가 더 화기애애하고 외가가면 부모님 모두 재밌게 노시고
나도 친가쪽 친척들이랑은 진짜 한마디도 안하는데 외가는 같이 게임도하고 재밌엉

3년 전
익인83
난 친가가 더 편해 할무니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가지구
3년 전
익인84
친가는 가서 묵언수행만 하고 오고 외가는 다같이 노는 분위기라소
3년 전
익인85
사람들 차이...? 그렇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진짜 외가 사람들이 더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착하다..?? 아니 이건 아닌데 암튼!!
3년 전
익인85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엄마가 신나하는 게 진짜 너무 너무 잘 보이고 그거 보는 게 나도 좋아
3년 전
익인86
엄마도 편하고 외가는 차례도 안 지내고 그냥 즐겁게 보내는 느낌이라 모두가 편하게 쉴 수 있음..그리고 라떼도 없고 오지랖도 없음
3년 전
익인87
분위기는 외가가 더 낫긴해 친가는 꼰대가 넘 많앜ㅋㅋㅋ
3년 전
익인88
나는 어릴때부터 친가쪽 사람들 보단 외가쪽 사람들이랑 더 접점이 많아서 그런듯 친가 사람들은 명절이나 제사 지내는 날만 봤었고 외가는 그게 아니여도 자주 봤었거든
3년 전
익인89
움..친가는 살쪘다 어쨌다 그러는데 외가 가면 외삼촌 외숙모가 왤케 살빠졌냐구 더먹으라구 챙겨줘서..?
3년 전
익인90
친가가면 시집살이로 엄마 힘들어함 아빠랑 사이 안좋아짐 외가가면 사위라고 대우해줌 싸울일이없음 집안 분위기 좋아짐
3년 전
익인91
우린 친가는 명절에만 만나지만 외가는 일년에 열번은 보는듯
3년 전
익인92
친가는 오촌,육촌 뭐 오만 친척들 다와서 불편해 그리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하고 우리엄마만 일해서 보기 불편함 그래서 내가 또 도와주고 아무튼 우리밖에 일 안해 그리고 엄청 시골이야 근데 외가는 우리 바로 옆동이기도 하고 친척들 다같이 맛있는거 시켜먹고 놀고 그러니까 엄마도 편해보이고 아무튼 외가가 더 좋아
3년 전
익인92
그리고 할머니 마인드 차이도 있는거 같아 친할머니는 너무 옛날마인드라 맨날 여자는 ~~~이야기 하시거든 근데 외할머니는 그런거없이 남여 평등하게 대해주시거든..
3년 전
익인93
할머니들은 빼고 우리 부모님세대랑 우리세대 이렇게 두 세대의 분위기만 보면 외가쪽이 훨씬 더 서로 친한 분위기야 같이 단체여행도 다니고 단톡방도 있고 그런 식
3년 전
익인94
난 조부모님 자체는 친가
모든 사람을 다 포함하면 외가!

3년 전
익인95
친가 = 아빠쪽/거의 어머님들이 고생하는거많이봄
외가 = 엄마쪽/ 위의 어머님들(이모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진짜 명절 노는 분위기라?

3년 전
익인96
외가는 엄마랑 숙모들 다 푹 쉬시고, 삼촌들이 다 일하시는데 븐위기 너무 편하고 좋아. 그리고 외할머니도 넘 좋아ㅜㅜ
3년 전
익인97
난 둘 다 불편한데 굳이 비교하자면 친가가 더 편해
3년 전
익인98
몸은 외가가 편한데 정신은 친가가 편함 엄마가 5자매 막내라 이모들 기가 너무 쎄서 50대 넘어서도 현실자매들.. 맨날 욕하면서 싸워서 너무 기빨려 엄마도 친정 가기 싫어해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9
우리 엄마 일하는거 보기 싫어
3년 전
익인100
우린 친가는 엄마가 일하고 외가는 외숙모+엄마가 일해서 둘 다 비슷한듯 ㅋㅋㅜ
3년 전
익인102
나한테는 언제나 따뜻한 곳 이라서
3년 전
익인103
친가는 뭔가 계속 평가하고 재고 이런 느낌이고
외가는 걍 있는 그대로 봐줌 딱히 일 시키지도 않고

3년 전
익인104
엄마가 편해 보여서 그 모습 보면 나도 편함
아빤 어딜 가나 비슷해서 ㅎㅎ

3년 전
익인105
먼가 외가가 더 정감가는분위기라 편해
3년 전
익인106
외가는 나 칭찬해주는 사람밖에 없음ㅎ 22살인데 부둥부둥당하는게 좋당
3년 전
익인107
엄마가 일하고 불편해하는거 싫음 그리고 우리는 외가가 분위기도 더 가벼워서 좋아
3년 전
익인108
나는 원래 집이 큰집이라 친가가 편함
평생 살아온 집이라 그런거가틈

3년 전
익인109
나도 외가가 더 편해 ㅋㅋㅋㅋㅋ 진짜 ...
3년 전
익인110
난 엄마가 맘이 편하면 내가 편해지는듯
3년 전
익인111
난 친가가 더 편해 ㅎㅎ....어릴 때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서 그런가봐
3년 전
익인113
엄마가 편해보여서 !!!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엄마가 편한만큼 외숙모들이 움직이시더라 ,, 근데 일단 제일 큰 이유는 우리 외가는 기독교라 제사를 안 지냄
3년 전
익인112
친가는 자의로 안가고 싶은 곳 원탑임 걍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짜증나..ㅠ 할머니랑 고모들한테 엄마가 시집살이 보는것도 싫고 가부장적이란 건 다 때려박은 집안인것도 싫고 또래도 없고.. 가서 일 안하면 눈치주고 맨날 살쪘네 살 빠졌네 으 진짜 고모들 꼴 보기 싫음
3년 전
익인114
친가 다 잘해주시는데 불편
외가 자주만나고 사람도 많고 복작복작 잼써

3년 전
익인115
외가가 더 가깝고 자주가고 이모들도ㅠ자주만나서 가족들끼리 다같이 여행도 자주가고 해외여행까지 같이다녀와서 잼써
3년 전
익인116
나는 친가가 훨씬 편해
3년 전
익인117
우리엄마는 요리를 잘하셔서 친가외가 다 일하시는 편인데 ,, 친가는 고모들이 도와주는 꼴을 본적이 없음 이모는 항상 옆에서 다 보조해 주는데
그리고 외가 가족분들이 전체적으로 다 순하고 엄청 착하심 너무 조아 ㅠㅠ 보고싶다 ㅠ

3년 전
익인119
친가는 울 엄마 겁나 부려먹고 큰엄마랑 머 가족들 성격 진짜 이상함 맨날 큰 소리치고 싸워서 그리고 큰 행사나 명절 아니면 아빠말고는 교류가 없어서 사촌들끼리도 별로 안 친함ㅠㅠㅠㅠ외가는 우리 집이랑 차로 20분 거리라서 핵가깝고 어릴 때 외할머니댁에 가서 2~3일씩 놀다오고 사촌동생들이랑 어른들 자주 만나서 외가가 더 친근하고 편함 물론 여기도 맨날 싸우긴 하는데 심리적으로 편안함 친가는 불편
3년 전
익인120
외가가면 엄마아빠 다 쉬니까
3년 전
익인121
친가는 일해야돼ㅜㅜ엄마가 일하면 나도 눈치 보여서 일하고 그럼ㅠ 외가는 엄마가 일도 안 하고 제사도 안 지내서 좋아
3년 전
익인122
엄마가 편하니까~ 엄마를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지. 특히 딸들 입장에선 ㅋㅋ
3년 전
익인123
난 친,외가 통틀어서 내가 장녀인데 이모네랑 삼촌네가 나 완전 딸처럼 여겨줘서 편행 더 자주보는건 친가인데도 외가가 편하더라
3년 전
익인125
친가는 우리 엄마만 계속 일하고 걍 분위기 자체가 딱딱하고 노잼ㅎ내 또래도 없어 사촌오빠 1명 있는데 나랑 스무살 넘게 차이 남
3년 전
익인126
일단 엄마가 외가에 있을 때 편하고 엄마가 계속 주방에 있거나 일도 안하고 나는 어려서부터 외가에서 진짜 이쁨 받아서 외가가 훨씬 편해,,,
3년 전
익인127
보통 자녀들은 유아시절부터 엄마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엄마가 친가보다는 외가를 편해하니까 자기들도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
3년 전
익인128
엄마 편한건별개로 나는 친가가 편함
3년 전
익인129
친가는 제사 지내고 어른들 말하실 때마다 무례..? 못배운 티 너무 나서 앉아있기 싫어.. 근데 외가는 제사도 없구 진짜 너무 화목한 분위기라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130
친가는 나보다 다른 손주들을 더 좋아하는 느낌을 받아서 싫어했어.. 이제는 뭐 상관없지만 어렸을때는 친가 자체가 불편했음
3년 전
익인131
친가는 엄마가 힘든거티나면 나도 눈치보여서 그런가 외가가 더 편해
3년 전
익인132
나는 외할머니가 더 나한테 살갑게 대해주셔서 외가가 더 좋아 >_<
3년 전
익인133
외가가 그냥 다 편해 이모들도 그렇고 엄마도 외가가 더 편해보임 근데 아빠는 둘 다 편해보이더라 그래서 좀 짜증남
거기가서도 그러고 있는게 아슬아슬하게 예의 없는 행동도 함

3년 전
익인144
22222
3년 전
익인134
위에 있는 이유 말고도 그냥 인간적으로 봤을 때도 우리는 외가가 훨씬 인품 좋으신 분들이 많아 ㅋㅋㅋㅋ 친가는..^^...
3년 전
익인135
친가는 그냥 시러... 사촌들이랑도 존댓말 쓰고 하나도 안 친하고... 외가에 가서도 일 엄청 하는데 가자마자 나 와쏘용~~ 하고 바로 일 거들어 드릴 정도로 자발적이고 삼촌이모이모부외숙모 전부 다 좋은 말만 해주시고 외할아버지가 나 차별하는데도 우리 할배까지 전부 다 조아... 걍 내가 우리 엄마를 너무 좋아하긴 함
3년 전
익인135
일단 외가 가면 엄마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서 좋아... 우리 엄마 너무 짠해서 엄마 몫까지 내가 할테니까 여기선 제발 쉬라고 등떠밀고 나 혼자 일함
3년 전
익인136
외할머니께서 아빠 좋아하시니까 아빠도 편히 있고 엄마도 본가니까 편히 있고 모두가 편히 있을 수 있는 외가~
3년 전
익인137
난 친가가 훨 편함 외가 자기들끼리 매앤날 싸워서 불평
3년 전
익인138
외가가 더 정감가는 분위기야 집바집이겠지만 외가는 사위니까 사위는 손님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잘해주는데 친가는 며느리라 일 시킬 궁리만 하는 것 같음
3년 전
익인139
어릴때 외갓집에서 지낸 시간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3년 전
익인140
친가쪽은 진짜... 엄마 혼나는거 보면 마음이 불편함
3년 전
익인141
외가는 자의로 가고 싶은 곳 친가는 억지로 안가면 절대 안가는 곳
3년 전
익인141
그리고 외가쪽에 동생 7명이나 있어서 좋아
3년 전
익인142
외가 가면 아들이라 더 좋네마네 안 하고 딸래미들 와서 음식 해라마라 안 하고 있는 거 편하게 내주시고 쉬다 가는 느낌이라ㅠㅠㅠㅠ 친가는 가면 여자들은 잘 때 빼고는 앉지도 못 했어
3년 전
익인143
난 어릴때는 외가 사촌들이랑 친해서 더 좋았는데 지금은 다 어색하고 그래서 친가나 외가나 싫어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5
딸만 둘이어서 그랬나, 내 어릴적기억에 친가에서 우리엄마는 내앞에서도 구박받았었어. 친할아버지는 매일 누워서 박하사탕드시면서 티비보시고, 발로 손주들 건드리시고.. 외가가면 할머니가 갈치구워주시고 할아버지가 보면서 씨익웃어주시고 작은이모가 그림일기장에 네모칸 더그려주고 그랬는데..
3년 전
익인146
그 유전자로 뭐 있다고 들었는데 본능적으로 외가쪽은 자기 가족인 게 100프로 확실하고 친가는 100프로 확실치 않아서??? 라고 예전에 본 거 같음
3년 전
익인138
미토콘드리아가 100% 모계유래긴 해 그거 말한건가??
3년 전
익인146
모르겠오 예전에 무슨 책에서 대충 저런 얘기 있아ㅛ던 거 가틈
3년 전
익인147
외가가 편해..희한하네...친할머니도 고모도 잘대해주시는데 왜 불편하게 느끼지...? 오히려 잔소리 폭격은 외할머니가 더하시는데 외함미가 더 쮸아❤ 외갓집 빨리 가고시포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8
난 이모 한분빼고는 외가가 훨씬 더 불편한데.. 살면서 명절에 외가 간적 한번도없어
3년 전
익인149
우리 친가 인성 와장창임 어릴때는 사이 좋았는데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땅 첫째큰아빠가 나눠준다면서 지혼자 다 팔아먹고 다른 큰아빠 돌아가시고...암튼 그래놓고도 명절때 점심만 먹고 가는건 계속했었지만 첫째큰엄마가 갑자기 왜 환갑잔치 안해주냐고 육두문자 섞인 문자 보내기 시전+할머니 안모실거라고 할머니 앞에서 소리지르고 화내서 할머니 충격 받으시고........ㅎ
3년 전
익인149
올해부터는 드디어 안만남 근데 진짜 희안하게도 외가친척들이랑은 편하게 잘지냄 여행도 같이 가고 여름휴가도 항상 같이갔어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갔지만ㅜㅜ
3년 전
익인150
난 엄마가 편하게 느껴서 나도 좋은 거 같아 할머니가 나 많이 챙겨주시기도 했고!
3년 전
익인151
친가가면 큰엄마가 엄마 눈치주고 할머니도 갈구고 사람들 자체가 기 셈... 자꾸 평가질하고...
3년 전
익인152
친가는 엄마가 뭐든 해드리고 와야하는데
외가는 울 엄마 6남매(1남 5녀) 중에 막둥이라서 우리막내 우리막내 하면서 뭐든 받고 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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