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철 없는 애엄마랑 어린애기 나오는데
엄마가 어찌어찌 애 키우려고 노력은 하는데 경제상황은 안되고
그러다 나중엔 몸 팔고 그 돈으로 애키우고?
나중엔 애를 센터에 보낸다는 명목하에 강제로 엄마랑 떨어뜨려놓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영화 색감이 되게 예뻤던 걸로 기억해ㅠㅠ
막 엄마가 향수팔러 다니기도 했고 또 애기는 엄청 말썽꾸러기였고
또 뭐 있지... 막 놀이동산 팔찌 같은거 훔쳐서 파는것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