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단계 됐을 때 갈까 흔들렸지 하지만 동노에 줄이 서있다는 걸 듣고 나의 무지함을 깨닫고 안갔는데..
진짜 무슨 사람 없는 들판이라도 가서 블루투스 스피커 틀어놓고 노래라고 크게 부르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