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는 지인인데 나랑 동갑
와..... 지금은 아이랑 엄청 행복해보이는데
그때는 진짜 충격적이였겠지...............
나 21살에 한참 회사다니면서 먹는거 좋아했ㄴ느데.....................................
친구 말로는 부모님이 짱 보수적이래..
진짜 나였으면 상상도 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