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본인 만족 외모 기준이 어케 돼!

물론 이쁘면 다 좋은 건데  

“ 이정도만 되면 인생 사는데 문제없고 스트레스는 안받을” 선? 기준!!!  

 

1. 어디가서 못났다는 말만 안들으면 괜찮다.(얼굴로 욕먹을 일만 없으면 됨) 

2. 모나지도 잘나지도 않은 평범 그자체로도 사는데 지장없다. (평타치) 

3. 난 무조건 예쁘다는 소리는 듣고 살아야한다.(예쁘장) 

4. 그래도 우리 반 or 과에서는 내가 제일 예뻐야한다.(누가봐도 예쁨) 

5. 여신급 소리 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학교여신 급) 

 

 

나는 3에서 4 중간..? 정도 그래서 외모로 스트레스 좀 받는 편이고 코르셋 좀 있는 거 같아ㅠ 고치고싶다.. 외모에 쿨해지고싶어.. 외모 코르셋이 자존감도 떨어트리고 돈도 엄한데 많이 쓰게한다 다행히 아직 성형 까진 안갔는데 성형도 하고싶어 죽것음 ㅠ

[익인1]

1

[글쓴이]

쿨하다,,,,

[익인2]

사춘기땐 3이였는데 나이들고 걍 1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글쓴이]

나도 곧 반오십인데ㅜ아직 철이 안들었나 더 먹어야하나 ㅋㅋㅋㅋㅌㅋㅋ

[익인2]

난 이제 26인데 다 때가 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환절기에 여드름 여러개 올라오면 분해서 울기도 했었음ㅋㅋㅋㅋㅋ 뭔가 살면서 뭐가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시기도 있고....그리고 뭣보다 피곤해서 만족 기준선이 뚝뚝 떨어지는듯 귀찮아서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2~3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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