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원 쌤께서 똥 묻은 팬티 빨아주셨어.... 여름방학 때 영어학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거...난 좋다고 맛있게 먹었는데 배탈 나서 앉아있는데 배 너무 아프고 식은땀 나고 일어설 수가 없는 거야 그렇게 계속 있다가 가스 나오는 거 같아서 스윽 보내는데 설사와 함께 나오고 옆에 앉아있던 나보다 한 살 어린 남자애는 나 보면서 아 똥냄새~! 이러고 난 개쪽팔리고 결국에는 선생님께서 내 팬티 빨아주시고 난 집 감^^,,,, 쌤께서 엄마한테 내 팬티 종이가방인가 거기에 넣어서 주셨다는데 엄마는 어 뭐지 선물인가?하고 봤는데 내 팬티여서 당환했대 ㅋㅌㅋㅋ투ㅜㅜㅡ초딩이었어서 그나마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