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글서 해수의 인생에서 잘려나간 이 얘기를 공 두명 전부를 얘기하는구나 이걸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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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1]

그 촬영때 해수가 주원이 생각한 컷 있지 않았나?? 이번에 그 촬영날 회상 또 나오길래 당연히 주원이인줄

이번에 대화에서 주원이 얼굴회상까지 하면 연출이 너무 노골적일거같아..

[글쓴투니]

그 다음 회차에 바로 나와 태경이 누굴 떠올렸냐 묻는 질문에 두명 전부가 나옴
땅땅이라면 노골적이지 않을 이유가 없어 여하튼 한놈은 이어지는데

[투니1]

누굴떠올렷냐 곁에있어줄거같은사람(=태경)? 놓아버린사람(=주원)?
이렇게 태경이가 물어본거고 그래서 둘다 생각하고
그 컷 찍을 당시에는 주원이 생각한거 맞는거같앙..

[투니2]

택시장면에서 주원이만 떠올린 거 나왔었는데 몇화였더라

[투니3]

그거는 택시 안에서의 회상이고 사진 찍을때는 주원이랑 태경이 같이 떠올린거 맞을걸?

[투니2]

ㄴㄴ 다른질문이더라 이번화에 나온 내용이 아니었음 방금보고옴ㅋㅋ

[투니2]

내가 찾아봤는데 저질문에서는 주원이만 떠올린거 맞아 60화 둘다 떠올린 건 다른 질문 61화

[글쓴투니]

다른 질문아냐 그 질문에 대한 누구를 떠올렸냐 묻는거야

[투니2]

60화 질문 다시 못볼사람이라면? 주원이만 나옴
61화 질문 곁에 있어줄사람?놓아버린 사람? 둘다나옴
92화 회상장면은 60화여씀 주원이만 맞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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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투니]

60화 질문에 이어서 그 질문에 대해서 누구를 떠올렸냐 묻잖아
난 그 질문이 60화 질문에 연장선이라 봤어

[투니2]

글쓴이에게
음 그랬다면 작가님이 이번편 회상에서 60화말고 61화를 넣었을 거 같아..그래서 그냥 주원이만 같음ㅋㅋㅋ

[투니4]

주원이만 떠올린 거 맞음....

[투니4]

주원이랑 태경이랑 둘다 떠올린 건 그 뒤야
곁에 있어줄사람? 아니면 놓아버린 사람? 이 때임

[투니5]

주원이만 인거 갘은디

[투니7]

그게 주원이만 떠올린거 아냐..?

[투니8]

22

[투니9]

주원이만 떠올린거 맞는 것 같은데..

[투니10]

주원이만 떠올린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