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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06l
이 글은 3년 전 (2020/10/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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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손가락에서 냄새 폴폴 나는 거 보단 낫다..
3년 전
글쓴이
글킨하지... 근데 보통 입구에서 저ㄹㅓ케 대놓고 피우나 싶었어 모여가지고 쪼그려 앉아서
3년 전
익인8
22
3년 전
익인2
손님 머리만질때 냄새 날까봐 그런건강
3년 전
글쓴이
고런가바
3년 전
익인3
손님들 때문에 그래도 신경은 쓰나 보다
3년 전
글쓴이
그런드ㅅ
3년 전
익인4
내 친구도 미용산데 늘 그렇게 피우더라
3년 전
글쓴이
오옹
3년 전
익인5
헐신기하다
3년 전
글쓴이
나도 젓가락 꼽고 피우는 거 듣기만 했지 보는 건 첨 봐서 신기했음ㅋㅋㅋ
3년 전
익인6
난 학원가 골목에서 그러고피는 애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그치 학생들 그렇게 피운다는 얘기는 들어봤ㄴ느데
3년 전
익인7
아닠ㅋㅋㅋㅋㅋ뭔가 짠하면서도 직업정신 투철해서 좋다 갠적으로
3년 전
익인10
흡연실 따로 만들어줘야겠네 손님들 중 흡연에 거부감이 들면 안 들어갈테고 직원들은 담배필 때마다 눈치 볼 거 같네..
3년 전
익인11
왜 입구에서 ㅋㅋㅋㅋ큐ㅠ
3년 전
익인12
아 진짜 싫어 입구에서 왜펴
3년 전
익인13
내친구는 피부관리사인데 그렇게핌.. 난 거기 절대안간다..ㅎ
3년 전
익인14
ㅎㄹ,, 나도 치과 병원 근처에서 간호사들 간호복 입고 담배 피는거
3년 전
익인16
치과는 간호사아니고 치위생사얌
3년 전
익인14
진짜?? 그럼 간호조무사도 없엉?
3년 전
익인16
간호조무사는 있을수동?? 암튼 간호사는 아니니께
3년 전
익인15
오우 당황스러웠을 듯 ㅠㅠ
3년 전
익인17
손님 머리만질때 냄새나면 안되니께
3년 전
익인17
뭔가 짠하다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어으 싫다
3년 전
익인19
헐 근데 입구가 가게 입구 말하는거임?? 그건 진짜 오바같은데 댓글 넘 유해서 놀랍..
3년 전
익인20
차라리 그게 훨씬..
3년 전
익인21
왜 입구에서...??? 난 거기 안 가고 싶을듯...
3년 전
익인22
식당옆 골목길에서 요리복입은 사람이 대놓고 담배피는거보고 저정도는 그러려니 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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