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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1l 0
우리집 아빠 서울대 출신이고 언니 서울대 가겠다고 삼수했는데 연고서성라인 감. 거기서도 성적 상위 들어서 교직이수 했는데 임용 네번이나 떨어지고 이번엔 약대 편입 하겠다고 난리치다가 결국 포기함.

나도 서성한 라인 재수해서 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우리집 돈 없다고(보증금 2억에 월세 100 내고 있었는데) 보증금 빼서 경기도 변두리로 가야된다고 나 대학원도 못시켜주겠고 갑자기 다 알아서 하래. 우리 부모님 두분 다 노후대비도 제대로 안 돼 있는데 언니나 나나 둘다 취업 턱턱 되는 과도 아니고, 스펙도 대학 이름 빼면 없고.

주변에 친구는 집에 돈 많아서 잘 다니던 학교 자퇴 하고 여행 다니고 그러다가도 20대 중후반에 다시 학교 다니던데 진짜 돈 없으면 인생 뭐 없구나
 
익인1
대학까지 지원해준거면 많이 해준거야...
•••답글
익인2
과외나 알바같은건 할수 없는 상황인거야?? 안타깝네 진짜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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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모든것은.. 상대적인듯.....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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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미 재수부터가 부럽다...난 재수시켜줄 돈 없다고 공장들어가서 벌어서 재수했는뎀..물론 대 실패함 콬쿸코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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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미 삼수 재수로 많이 봐주신듯
•••답글
익인5
삼수에 임용 네번이면...지원은 웬만큼 있던거같은디
•••답글
익인44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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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익인63
익인65
익인71
익인74
 
익인6
돈이 없는게ㅜ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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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이 업ㄱ어서 인생이 힘든것보단
진로를 헤매서 취업이 힘든것같아... 인생이 어ㅐ 힘들어ㅜㅜ 요즘 취업하기 다 힘들어 ㅜ 너무 자책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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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삼수 재수 임용 4번이면 정말 지원 많이 해주신 것같은데,,, 우리집도 지원은 대학교까지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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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저정도 지원이면,,, 난 재수도 안 되고
내 친구는 걍 대학도 알아서 가라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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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은 삼수부턴 좀 무리갈듯...ㅠㅠ 저것도 부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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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충분히 해주신거 같은데.. 애초에 재수하는거부터 독학재수 아닌 이상 돈 많이 깨지는데 언니는 삼수 넌 재수 ,,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부모님도 많이 힘드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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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보통 대학까지만 지원해주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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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음 충분히 지원해주신것 같은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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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음.. 충분히 지원해주실 때까지 해주신 것 같긴하다 나는 재수조차도 지원 못해주신다해서 내가 돈 모아서 책값내고 독학으로 인서울 뚫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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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뭐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삼수에 대학 진학비까지 내신 거면 많이 지원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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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재수한거 부럽다...
나 재수 엄마한테 말 꺼냈을 때 엄마 통장 잔고가 700이었어...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벌어 애 둘 키우고 남는 돈 조금 씩 2-3년 미친듯이 모은게 그거였음
나도 그 얘기 듣고 재수 얘기 더 못 꺼내고 그냥 이 학교 왔고..
이 학교 와서도 등록금 부담스러워하실까봐 장학금 미친듯이 받아서 3년간 엄마가 내주신 학비 100도 안됨...
진짜 모든건 상대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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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제목이랑 본문이랑 뭔가 매치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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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지금까지 그래도 여유로웠기 때문에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신 거 아냐? 갑자기 어려워져서 더는 안되겠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제목 같은 말이 나오려면 전교 일등 하고 해도 정말 대학 등록금 낼 돈 생활비 이런게 없어서 대학 못갈때 정도는 돼야 하지 않ㄴ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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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무리 봐도 제목이랑 본문은 매치가 안된단말이지... 나는 고삼때 진짜 우리집이 파탄났거든 엄마아빠 이혼하고 너무 돈이 없었어 집에 아줌마들이 찾아오고 그랬어 나도 꿈이라는게 있었는데 대학 포기하고 고삼때부터 돈벌어서 내가 빚갚았거든... 쓰니의 기준이 남들과 다를수는 있어 그런데 딱히 적절한 말은 아닌것같다 이미 충분히 지원 많이 해주신거같은데 쓰니가 더 많이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돈없으면 안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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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부모님이 지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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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머리 굴려보다가 댓글 쓰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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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익인23
충분히 지원해주셔서 이제중단하시겠단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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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대학교면 지원해줄 수 있는만큼 지원해준거 아냐? 그리고 대학 이름 빼고 스펙 없는게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 스펙까지 부모님 도움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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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삼수에 재수에 임용4번이면 해줄만큼 해주신거 아니야? 다 지원해주셨으니 노후대비가 잘 되기 힘든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 대학 학자금 대출 받은거 있어? 대학원 부모님이 시켜준다고 적은거 보니까 대학도 학자금 대출 안받고 다닌거 같은데 대학교 학비 지원도 당연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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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해줄만큼 해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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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보통집은 삼수,재수,임용4번 감당못함.. 부모님이 지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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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해주실만큼 해주신거 아닌가ㅋㅋㅋ...?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해주셔야 하는거지 난 충분히 지원받았다고 생각해 알바를 하던가 해야지 부모님이 노후준비로 모아놓으신 돈 다 자식한테 쓴거같은데? 본문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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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충분히 지원해주신 것 같아
언제까지고 .. 해주실 순 없을듯
쓴이보다는 언니가 훨 지원 많이 받긴 했지만
임용 4 번에 재수 삼수에 편입까지하면 정말정말 많이 기다려주신 것 같음

•••답글
익인29
이후에는 스스로 각자도생하는게 맞을듯
대학말고는 스펙 별 볼일 없으면 그때부터는 온전히 너의 책임으로 돌아가는거야
부모님이 스펙까지 해줄 순 없잖아 ㅎㅎ
본문이랑 제목이 좀 어긋나있어서 댓글 뭐라고 달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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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돈이 없는게 아니고 이쯤 되면 언니가 알아서 대출을 받던 일을 해서 모았어야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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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음 말 얹기를 포기했다가 생각을 좀 정리해 봤는데 조심스럽지만 돈 때문에 억울할 만큼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고 싶은 공부를 못할 만큼 돈이 없는 것도 아닌 거 같아 그래서 공감 못 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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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자랑은 아닌데 나도 연고대 다니다가 피트 7달 공부하고 성적 나와서 이번에 약대 원서써... 내 주위애들도 약대편입 1-2년안에 대부분 끝내서 뭔가 본문이랑 제목이랑 매치는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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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익인아 약간 핀트 벗어난 질문인데 나 연대 1학년 이과거든 ...! 지금부터 준비하면 가능할까 약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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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음 지금 1학년이면 무조건 한번에 끝내겠단 생각으로 해 보장된 피트가 내후년이 마지막이라ㅠ 내가 고댄데 고대 전공과 기준으로 학점 95 이상만 되면 피트 못봐도 중대도 그냥 가.. 중대가 연대보다 고대 더 좋아하는거 감안해도 학점만 좋으면 무조건 간당 무조건 학점 높여!! 난 학점 낮아서 피트 잘봤어도 좀 아쉬워서 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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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응응 나 한번만 보고 안되면 빠른 손절하려고 ....ㅎ 전공과는 아니긴 한데 1학기때는 지파 96이었거든 근데 하 이번엔 완전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된다 ㅠㅠㅠㅜㅜㅜㅠ 난 그냥 중대 아니어도 솔직히 약대가 제주도에 있어도 붙기만하면 갈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약사타이틀 너무 갖고 싶어서
설중은 텝스때매 엄두가 안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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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ㅋㅋㅋ 원서 써보면 알겠지만ㅜ 우리 입장에선 제주대 가는게 중대 가는거보다 백만배 어려워.......또륵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중대 이대 연대 정도 목표로 해 여기가 학벌+나이+학점만 보고도 뽑아주거든 참고로 이대 우선선발은 학점 98이상이면 피트 진짜 죽을 써놔도 붙더라 진심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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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1에게
하 .... 학점 98이상이 연고대에서 가능해 ....?? 학점 따는 거 넘 힘들어 진짴ㅋㅋㅋㅋㅋㅌ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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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4에게
나 삼수했는데 나이때매 불이익은 앖으려나 🥺 학원에선 괜찮다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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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34에게
삼수했으면 지금 몇살인거지? 원서 쓸 때 기준으로 22살까지는 프리패스고 23이상부턴 조금씩 아쉽다고 말하더라ㅜ 그래두 막 크리티컬하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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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1에게
지금 22살이니까 내년에 23이네 ㅠㅠㅠㅠㅠ 하 피트 진짜 잘 받아야겠다 ...! 친절하게 알려줘서 진짜 고마워 !!!! 약대 원하는 데에 챡 붙을거야 💕💕 고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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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34에게
친구다ㅋㅋㅋㅋㅋ나두 슴둘이야!!! 학점 그정도 유지하구 피트 중타만 쳐도 무조건 약대 갈거야ㅎㅎㅎ파이팅🥰🎉🥰🎉 오늘만 독수리 봐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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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1에게
유지 ....ㅎ 넘넘 힘들겠지만 기말에 사활을 걸어볼게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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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34에게
생각보다 많드라....ㅠㅠㅠㅠㅠㅜ 나두 고파스 약대 게시판 보면서 내 학점 찢어버리구싶어,,,,,,,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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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1에게
Wow 많다고 ...? 괴물들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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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미안한데 돈 없는거아니야.. 보증금 2억에 월세 100 사는게 어떻게 돈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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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돈 없는집은 재수 못시켜 공부도 못시켜 그냥 대학 어딜가든 현역으로 보내고 그 뒤에 바로 4년다니고 졸업 후 취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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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리고 그것보다 더 돈없는 경우엔 대학도 못가거나 중퇴하는거임... 이미 언니랑 너 합쳐서 재도전 기회를 몇번을 주신거야 그거 평균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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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느정도 돈이 있으니까 그만큼의 도전을 한게 아닐까... 난 재수를 할 돈도 없고 재수를 실패하면 그 뒤에 돈 때문에 부담감이 너무 커서 포기했었어...
•••답글
익인35
아는사람 완전 개망나니 미국에있는 대학다니다가 쫓겨날뻔해서 학비를 현금으로 통째로 들고와서 난 이학교 다닐거라고 배쨈 갑질 장난아님 미국한국 둘다 음식점 들어가서 맘에 안들으면 무릎꿇으라고 소리지름 근데 진짜 개잘살아서 걍 한국에서 띵가띵가 쳐놀고 여행하면서 즐겁게 삼 ㄹㅇ 인생 공평하지않아 ㅋㅋㅋ
•••답글
익인39
근데..그런 사람들 보면 하나도 안부러워 .. 오히려 그런 재력이 그 사람을 잡아먹는거같아서. 돈보다 더 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게 안타까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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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럴수는 있는데 걍 일단 졸업한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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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애초에 공부를 그렇게 잘한 게 아..니....
•••답글
익인37
돈 없는 집은 아닌것같은데
•••답글
익인37
요즘 가세가 기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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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보증금이 부모님 가진 전재산이셔, 우리 집도 한칸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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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재수 삼수에 임용 4번 보고 이런 거는 부모님이 지원 많이 해주시다가 지쳐서 그만두시는 건듯. 우리집은 내가 재수하겠다고 하고 재수학원에서도 수리가형 1등급 국어 영어 1~2등급 사이니까 가능성 있다고 해도 못보내셨어...그래도 어찌어찌 고시는 지원해줘서 회계사 시험 합격했는데 애초에 그것도 대학원 비용이 너무 비싸서 도전했던 거...ㅜㅜ
•••답글
익인38
쓰니 정도 집안이면 그래도 무언갈 도전하기에 막 어려운 집안은 아닌듯. 이과면 bk장학금 나오고 조교 장학금 따로 나오지않아? 혹은 과외 몇개만 뛰어도 어느정도 돈은 벌텐데....저정도면 내가 좀 더 무언갈 한다면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 스펙쌓거나 알바하거나 이럼 충분히 취직하거나 대학원 갈 수 있다고 보는데ㅠㅠ 너무 속상해하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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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와 나 회시생인데 혹시 합격 얼마나 걸렸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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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애초에 돈이 곧 기회야
돈 있으면 학벌 세탁도 가능하고 펑펑 놀고 스펙 없고 학벌 없어도 여행다니거나 가게를 낼 수 있음
불공평하지만 어쩔 수 없는듯 ㅜㅜ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그걸 집안탓이나 사회탓으로 돌리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격차는 더 커질거야

•••답글
익인40
충분히 지원 해주셨구만 뭘... 대학보냈으면 됐지 그 이후는 니나 니네언니가 알아서 하는게 맞지 뭘 얼마나 해줘야해ㅋㅋㅋㅋㅋ 그리고 돈이랑은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 스펙없는게 돈없어서 없는거 아니잖아 그냥 니가 안한거지
•••답글
익인41
익인아 좀 날카로운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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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근데..? 뭐 고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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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맞아 스스로 스펙쌓아야지 대학이후는 알아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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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언니 나이가 몇살이야?
•••답글
익인42
그정도도 가난하다고 생각하는구나 난 진짜 당장 생활비 없고 그런거 말하는 글인줄..
•••답글
익인43
윗댓말대로 돈이 기회라 남들 한번보는 수능 두세번본것많으로도 다른사람보다 많은 기회와 지원을 얻었다고 생각,,ㅎㅎ 대학원정도는 학자금대출이라던가 해서 자기힘으로 졸업하는 사람도 많음,,
•••답글
익인45
진짜 돈 없음 재수도 못한다,, 그거 내 얘기
•••답글
익인46
충분히 지원해주신것 같어ㅜㅜ 특목고 나왔는데 서성한 라인 붙은 애들중에 돈때문에 과기원 간 애들 엄청 많았어 ㅜㅜㅜ 지원은 상대적인거라지만 본문으로 봤을때 충분히 지원해주신거 같어...
•••답글
익인47
돈이 있는건데 없다그러니까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답글
익인48
이런글 보면 부모가 되기 싫어짐
이렇게까지 지원해주는데도 고마운줄 모르고 오히려 더 한탄하고..

•••답글
익인49
재수삼수 지원해준거에서부터 돈이 없는게 아냐... 진짜 돈 없으면 재수 꿈도 못꿈...돈이 얼만데 진짜...
•••답글
익인35
돈없으면 인생힘든게 아니라 애매하게 있는거/없는거가 항상 제일 난감하다고 느껴짐 나는...
•••답글
익인50
돈없으면... 이라ㅋㅋㅋ... 삼수 임용4번 약대편입 재수.. 뭐 더 얼마나 해줘야 돈있는 거지?
•••답글
익인50
다 받아놓고 곤 없어서 더해달라는 식인 거 진짜 뻔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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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뭔가 제목에 비해 내용이 예상과 다르네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을 해준 것 같은데....두 자매 대학에 재수에 임용 뒷바라지면 거의 노후는 생각도 안하고 지원해준거......
그리고 대학만 가고 끝이 아니자나 좋은 대학을 바탕으로 좋은 직업을 얻으려고 다들 공부하는거지
쓰니 인생에서 아직 아무 시작도 안했는데 의미있다 없다를 논하기도 뭐하다

•••답글
글쓴이
삼수에 임용 네번에 약대편입을 내가 했어? 와 진짜 억울하다ㅋㅋㅋㅋㅋ 나 재수 하긴 했지만 학원 다녀가면서 안 했고 인강보면서 했어. 이만큼 노력해서 그래도 나름 인정받는 대학 왔고, 나는 솔직히 부모님이 나 자리 잡기 전까진 지원 해 주실 줄 알았어
•••답글
글쓴이
심지어 돈얘기 한번 안 하셨었고 우리보고 걱정말고 공부나 하라고 하셔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공부만 했는데, 갑자기 우리 집에 돈 없다 보증금 올려달라 해서 나가야한다 이러니까 황당해진거지. 난 우리집 이렇게 뭐 하나 대비 안 된 집인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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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그런 말씀 하시기 전까지도 일단 스무살 되면 성인이고 나 스스로 나를 책임질 나이인데.. 아무리 부모님이 그런말씀 하셨다해도, 부모님이 벌어오신 돈이지 내돈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기본적으로 난 고3까지 뒷바라지 해준 거면 다 해주신거라고 생각해 대학교 등록금은 집안 사정에 따라 내주시기도 하고 안내주시기도 하겠지만. 그리고 좀 뻔뻔한 것 같아 부모님이 너 자리 잡기 전까진 지원 해 주실 줄 알았다니...그게 당연한게 아닌데
..알바라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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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충분히 지원해주셨네
•••답글
익인54
현실적으로 보자면 쓰니나 언니 둘 다 대학 좋으니까 과외하면 돈 꽤 벌 거같은데? 집주인이 갑자기 보증금 올려달라고 한 건 부모님 잘못은 아니니까 어쩔 수 없고.. 둘 다 이제 취업하면 부모님도 점점 저축하기 수월해지시겠지 애 둘 성인까지 키우면서 노후대비 된 집 별로 없어 진짜.. 물론 쓰니 억울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거 충분히 공감 돼 하지만 결국 자신마다 주어진 상황에서 살아야하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 지금 순간은 아직 긴 인생에 1단계라 좀 더 힘들뿐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같이 열심히 살아서 지금까지 받은만큼 부모님 효도해드리자ㅎㅎ
•••답글
익인55
자식들 공부하기도 바쁜데 걱정시키기 싫어서 말씀 안하셨을 확률큼. 당신께선 서로 골치 아프셨겠지. 버티다 버티다 안되니 끝자락에 통보 아닌 통보를 하게 된걸거고. 대비를 안한게 아니라 자식이 한다고 하니 하고 싶은대로 최대한 하게끔 쏟아부어주느라 대비를 못한거임.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니깐.부모님도 실수가 물론 있지, 자식들에게만 본인들의 미래를 기대하고 의지하고 희망을 건거. 물론 이 모든 얘기는 부모님이 억지로 자식 학벌 높히려고 강요안했다는 전제하에 내 생각인거임.
•••답글
익인55
지금은 시기상으로도 최악이라 미래 걱정 되는거 당연하다만 너나 언니나 충분히 능력 좋으시니 단기적으로 돈 없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 상황 정도는 네가 원한다면 네 능력으로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고 봄.
•••
익인55
부모님이 미래를 완벽하게 계산해서 대비를 했다면 참 이상적이고 좋겠지만 현실은 당장 한시간 뒤 일도 모르는게 인간임. 감사한 마음은 둘째치더라도 원망은 가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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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월세를 100이나..? 와우
•••답글
익인57
그동안 모아두셨던 돈도 자식 지원하신다고 쓰신거네 언니 삼수에 이용 4번에 약대 편입. 그리고 너도 재수해서. 쓰니는 재수 한번 했다고는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 지원한다고 평생을 모으신 돈 쓰신거잖아. 근데 그 감사함이랑 미안함도 모르고 노후대비 전혀 안되어있다고 한탄하고 있고...
•••답글
익인18
다들 할말을 잃은듯... 쓰니는 돈이 없다 이렇게 말하지만 보증금 2억이 남의 돈인건 아니잖아 그것도 부모님의 대비였을수도 있어 결국 부모님이 모으신거니까... 대비는 안된게 아니라 못하신거겠지 노후자금까지 끌어모아서 자녀들 공부시키신거 아닐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쓰니는 부모님이 지원해주실거라고 너무 당연하게 믿었기 땨문에 이 상황을 더 받아들이기 힘든거지?? 한번 잘 생각해봐 부모님의 지원이 당연한건지 쓰니의 그런 생각들이 정말 당연한건지
•••답글
익인58
돈이랑은 상관 없는 것 같은데
•••답글
익인59
뭐래... 진짜 없는 집안은
대학 입학부터 손 떼시는 부모들임

쓰니넨 많이 지원한거 맞는데 특히 언니는 총 7년이잖아

•••답글
익인60
다달이 월세 나가는거 아껴서 경기도나 인천에 아파트 매매 가능한데..
•••답글
익인61
쓰니랑 쓰니 언니의 목표가 높아서 힘든 상황인거구
시간 좀 걸리더라도 학벌 좋으니까 취직해서 돈 벌면서 공부 병행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대학원도 그렇구... 돈 벌고 가는 경우 많으니까....
난 학벌 좋은 친구들 그게 부러워ㅜㅜ 학벌 좋으면 뭘해도 돌아갈 길이 있더라구.....

•••답글
익인62
돈없었으면 재수도 못했을걸..
•••답글
익인62
재수는 커녕 대학도 못갔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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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너네 지원해주다가 이사가게된거같은데... 어느 똑바로된 부모가 자식한테 돈없다고 이야기하는걸 좋아하겠어 진짜 ㄹㅇ 이제 먹고살기만 해야해서 말한 걸거임
삼수에 재수에 임용네번도 대단한건데 대학원예정이라니 버거워서 얘기하신듯
이제 너희가 일해서 부모님께 갚아야지.

•••답글
익인66
대학까지 보냈는데 뭘 더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대학도 둘 다 한번에 간것도 아니고. 그리고 솔직히 부모님 노후대비 안되어 있는 것도 자식들 공부시키는데 돈 써서 그런거 같음. 쓰니링 쓰니 언니 대학관련된 돈만 모았어도 그게 노후자금이었을거야. 이정도 해줬으면 된거지 뭘 더 바래
•••답글
익인66
대학까지 해줬고 부모님이 더이상의 지원은 힘들다고 하시면 대학원정도는 대출을 받던 알바를 하던 알아서 해야지. 대학원까지 지원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건 아님
•••
익인67
내가 보기엔 쓰니 댓글보니까 .쓰니 상황이 지금 돈때문에 그 대학원 진학 못하는 상황이라 돈없으면 힘들다는거같고
익인이들은 제목과 내용위주로 봐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거 같구(지원 이야기도 그렇구)
제목보면 언니랑 집안보면 공부 잘해도 소용없다했는데 이미 삼수에 임용네번 했다는 말 있어가지구... 뭔가 돈 없어서 공부잘햐도 기회 한번 못얻었다 이런거일쥴 알았는데 아닌...?

쓰니 속상할수있다고 생각해
이해된다 어느정도 댓글 보니까

•••답글
익인68
정작 제일 중요한 아버지 직업하고 연봉이 안 적혀있네. 아버지가 사업하다 망한게 아닌 이상 그 나이에 서울대면 지금은 좋은 자리 잡으셔서 돈도 많이 버실텐데 돈 없다고 그것도 경기도 변두리로 이사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답글
익인69
익인이네가 돈이없는거라기보단 주변 친구네가 돈이 많은편인게 아닐까,,,?
•••답글
익인70
아무리 상대적인거라지만 해줄만큼 해주신거같은데
•••답글
익인71
이만큼 지원해주고도 집에 돈없다는 푸념들으면 부모님 진짜 속상하실것같다
•••답글
익인73
사실 언니 얘기랑 제목이랑은 매치가 잘 안되는거 같고 돈이 없으면이라는 말보다는 가세가 기울었다는 말이 더 맞는듯... ㅠ
중요한건 맨밑에 쓴 친구얘기처럼 대학 이후로 온전히 100프로 부모님 지원받아서 일반적인 루트 벗어나서 하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 거의 없다는거.. 보통 대학원 비용까지 모두 지원해주는 집안은 드물어 절대 돈이 없어서 인생 보잘것 없어진게 아님 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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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야 예쁘게하고 나와 이러면1810 11.28 19:09 25056 0
이성 사랑방 임신한 아내가 새벽에 남편깨워서 뭐 먹고 싶다고 사다주는게 당연한거야??1702 11.28 19:11 24221 0
주르륵님 폰트 반응 보고 울고 있을 듯1047 11.28 16:49 26119 0
20대 초반 쓰니.. 엄마랑 같이 다니기싫음..701 11.28 16:04 21763 0
선바 선바 독방에 사람 얼마나 있어..? 너네 눈팅 진짜 많이 하지..?226 11.28 13:07 2232 1
39890527 어휴 ㄱㅇㅂ ㅇㄷ 불쌍하느니 마느니 진짜 5:38 1 0
39890526 알바 그만둘때 뭐라 말해? 5:38 2 0
39890525 요즘 빠져서 사는 노래 심심해서 노금해써 5:38 8 0
39890524 23살에 대학입학할 거 같은데 5:37 19 0
39890523 가정폭력 주범들은 원인이나 잘못을 본인한테서 찾을 줄 모르는 게 특징인가? 5:37 9 0
39890522 아 요즘 건망증 너무 심해져서 무서워 5:37 6 0
39890521 99년생부터 세대차이 나는거 같아2 5:37 19 0
39890520 혹시 집에서 가족들끼리 걍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집 있어? ㅋㅋㅋ 5:37 8 0
39890519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컵라면 먹 말4 5:37 12 0
39890518 대학 좀 늦게가고 1년 더 다니는중인데 뜬금없지만 5:37 16 0
39890517 예전에 김이브가 한 말인데 다들 새겨 들었으면.... 5:37 32 0
39890516 40살 차이나는 커플 유튜버 있네..4  5:37 26 0
39890515 걍 이 일 보면서 사람들 진짜 누구 무너지길 기다리는 거 같다고 느꼈음1 5:37 12 0
39890514 약간 인생은 돌고도는거 같아 5:36 13 0
39890513 대학 부담없이 가서  5:36 22 0
39890512 얘드라 이거 사기엔 너무 늦었게찌...3 5:36 34 0
39890511 다시태어나도 지금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날거야??15 5:35 44 0
39890510 이별 재회티즈..? 5:35 13 0
39890509 모르는 사람이 인스타 댓글로 '여기가 좋반 맛집 이라면서요? ' 이러는데 답댓 추천..5 5:35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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