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9l
이 글은 3년 전 (2020/10/27) 게시물이에요
안녕 나는 일단 아파트 사는 익인이구, 우리 윗집에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 가족이 살아 

 

문제는 그 집 식구들이 층간 소음에 대해서 좀 등한시 여기는 것 같다는 거야 

 

내가 너무 예민한 게 아니라는 걸 방금 찍었던 녹음을 올릴 테니까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ㅠㅠ 

 

저게 한 두번이고, 공문만 제대로 하고 공사를 하든 뭘 하든 했으면 별로 신경 안 쓸텐데 

 

아무 것도 없이 매번 저렇게 아무 때나 공사하고, 청소하고 그러니까 진짜 요즘은 화가 좀 나더라고 

 

며칠 전에는 찾아가서 직접 말했는데도 알겠다고 하고 다시 저렇게 원점인데 

 

나 진짜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 수 있을까 의문이라서ㅠㅠ 고민글에 남겨봤다 

 

(((참고로 수험생이야,,ㅠㅠㅠㅠㅠ 이럴 시간에 공부 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ㅠㅠ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현실적으로 주의해달라고 말했으면 뭐 더 할 수 있는게 없어 수험생 있다고 신경써달라고 했어? 그래도 그러는 거면 포기하는게 빠름 막말로 윗집이 제정신이 아니면 진짜 싸움날 수도 있어
3년 전
글쓴이
맞긴하지ㅠㅠ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있을 수가 없어서 집에만 있는데 상식적으로 지켜야 할 도라는 걸 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적어봤다😭😭 조언 고마워🥰
3년 전
익인2
증거 기록해놨다가 증거 보여주면서 잘 말하고 너무 심하다고 ,, 그래도 안되면 경찰불러야지 ㅠ 나도 집이 날림이라 수험생때 윗집이 청소만해도 집에서 농구하는 줄 알아서 넘 힘두렁ㅆ는데 엄마가 올라가서 잘 말해가지고 엄청 조심해주시고 청소기도 바꿔주시고 슬리퍼 신고 다녀주셔서 수험생때 잘 마무리함 ㅠㅠ 그래도 좀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었지만.... 심각하다는걸 알려줘야행,,,
3년 전
글쓴이
부럽다ㅠㅠ 우리도 그렇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집은 약간 "어떤 환경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야지 되는 거야!" 주의라서 가능할란진 모르겠다ㅠㅠ 조언 고마워 한 번 다시 잘 말씀드려볼게!!
3년 전
익인2
오,,, 어떤환경이든 공부할수있어야하는건 맞는말이긴 한데 수험생이면 이왕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게 좋지 않을까?? 울집 꿀팁은 나중에 올라가는게 아니라 소리날때 올라가는거야!! 참다참다 올라가지 말고 그냥거의 바로 올라가,, 참다 올라가면 말이 곱게 안나가지 않을까 싶오. 시험까지 얼마 안남았우니까 그 기간만 잘 부탁드린다~ 이케 말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너무 있다가 올라가는 게 좀 문제였을 수도 있겠다 지금은 좀 잠잠해졌는데 나중에 또 시끄러워지면 그 땐 바로 가서 말씀 잘 드려볼게 조언 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096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9:52570 1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133 0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122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25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9:52 570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25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30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097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51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36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45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7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2 05.04 06:26 139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47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122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45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259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31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133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76 0
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 265 0
서울 직장다니는 읷들아 평일에 인프라 누리거나 친구들 만나?1 05.02 22:31 102 0
진심.. 스트레스다3 05.02 20:14 44 0
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 19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4:42 ~ 5/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