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잇는데 시각장애안내견 출입막으면 벌금 300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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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거같은데 손님대 손님이면 우위가 없잖아

[글쓴이]

그럼 먼저잇던 손님이 그 공간에서 나가야하는건가? 만약 식당이면 본인 식사는 못하고 계산만하고 나가야하는건가...버스같은곳도 공간좁으니까 나가야할거고 그렇겠넹

[익인1]

자기 마음이 아닐까 참고 먹든가 뭐 정 싫으면 본인이 나가야지.. 법은 약자를 보호해주니까

[글쓴이]

정당한사유있으면 가능하대 알러지는 거부사유될듯

[익인1]

그 정당의 기준에 손님의 알러지가 포함되나..? 나도 알못이라..

[글쓴이]

1에게
알러지는 질병이니까 될거같어

[익인1]

글쓴이에게
손님이 거부할 권한은 없을거 같은데... 손님 하나하나 다 헤아리면 그 분들은 ㄹㅇ밥 먹을 곳 없잖아

[글쓴이]

1에게
알러지는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일반손님보단 우선시 되어야하지만 알러지 질환자라면 그쪽이 더 큰 문제생길수있어 모든 식당에 개알러지 환자가 잇는건 아닐테니 이경우에는 나가는게 맞는거같어

[익인2]

글쓴이에게
손님이 거부는 못해..사장이 거부를 할지말지 결정하는거라서...

[글쓴이]

2에게
그니깐 알러지있는 손님이 가게안에 있다<정당한 거절사유잖아

[익인2]

글쓴이에게
그지..그니까 알러지가 아니라면 임의로 거부를 못해..

[익인2]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시에 벌금이야... 근데 알러지는 모르겠는데 무서워한다는 이우만으로 거절하기엔..

[글쓴이]

공포증 수준으로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자너 진짜 가까이있으면 울고 그런? 그정도 아니어도 본인이 무서워하는 대상과 한공간에 잇으면 음식입에 안들어갈거같아서 식사진행이 안될거같아서!

[익인2]

어쩔수없는 경우기는 한데.... 안내견이 표식을 달고 다니고 함부로 행동하지않도록 긴시간 훈련을 받는만큼 ..무서워하는 사람이 공간을 피하는 수밖에... 만약 공포로 거부할수있다면 문제가 되는게 애초에 안내견 받아줄 가게가 없어지는 거라서..

[익인2]

알러지라면 본인이 처방받는 기록을 갖고 있어야겠지..

[글쓴이]

그럼 무서워서 나가는 사람은 식사 거의 못먹엇거나 아예 음식나오기전이더라도 가격지불하고 나가야겠지?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럴거야..아님 사장 재량으로 반값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