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도 많고 뭐가 많긴 했는데 시민들이 직접 집도 짓고 시민 등용하는 조건도 돈도 줘야되지만 대강 일정한 크기 집에 침대 상자 하나 넣어주면 됐음 아무것도 없는 1부터 시작해서 나라건설하고 점차 나라간에 동맹관계도 만들어지면서 적대적인 국가도 만들어지는 과정이 재밌었음 마냥 강해지는 것만이 다가 아니었다는 거지ㅇㅇ 그러면서 과몰입하기 쉬웠던거고 맠에4는 그런 과정이 없어서 아쉬웠음 너무 rpg라 맠에3 리턴즈는 공사하는 과정이 생략된게 아쉬웠고.. 맠에3는 성벽 디자인도 직접 만들어놓은걸 신이 설치해줬잖아ㅋㅋ 나라크기도 크고 전체적인 땅크기도 넓히고 위더잡는것도 꿀잼이었고 그리고 동맹팀도 두세팀 정도로 제한 좀 걸어뒀으면 좋겠는데 또 그렇게 하면 무슨 교집합처럼 두세팀두세팀 결국 다같은 팀 이렇게 말고 제대로 딱 세팀까지만 동맹되게 했으면 좋겠음 다굴은 진심 게임 노잼되는 지름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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