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행 자체를 안 좋아해서 해외도 안나가고 면세 찬스도 없음
그러다보니 향수 사고 싶으면 백화점가거나 그런단말야
이거 듣더니 주변에 해외나가는 사람이 한명도 없냐면서 바보같이 돈 쓰고 다닌대
내돈 내가 알아서 쓰겠다니까 향수 제값주고 누가 사냐면서 자기는 얼마짜리 알마에 산다 이러는데 뭐 어쩌란건가 싶기도하고 기분이 굉장히 드럽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