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선출 안 되어있고 밀대로 청소 안 하고 유통기한 제대로 안 보고 이런 거 점장님이 단톡에 너무하다고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단 말이야 근데 나는 오히려 내 타임에 컵라면이나 음료 과자 전 타임이 안 채우고 간 거 내가 다 채웠고 청소도 빗자루로 쓸고 밀대로도 청소하고 유통기한도 내가 정해진 구역 검사 꼬박꼬박 했어서 너무 억울한데,, 이거 지금 따로 점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 아니면 그냥 단톡에 죄송하다고 앞으로 더 신경쓰겠다고 할까.....,.. 지금까지 전타임이 안 했던 거 그냥 말씀 안 드렸걸랑 ㅠ 억울한데 또 지금 말하기는 뭐하고 참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