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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35l
이 글은 3년 전 (2020/11/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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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몰라~ 나 지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겨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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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독립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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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만 본가 내려갈려고.. 아버지는 너무 좋은 분이시라 ... 전화 올 때마다 안받는것도 지치고 그냥 폰 두개 쓸까 생각중이야
3년 전
익인2
그냥 팍 싸우고 차단해버려 같이사는거 아니면
3년 전
글쓴이
2에게
남자친구가 있는데 결혼 얘기 나오거든 그래서 하 ,, 부모님 없이 결혼식 치룰 수 있을까 싶고 사실 부모님이 안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랑 시댁에 뭐라고 말해야될지 싶어서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치 나도 이 맘 알아

3년 전
익인3
나도 맨날 그 생각 ㅎ 낳아줬다고 다 부모 아님
3년 전
글쓴이
낳아줬단 걸로 감사받을 생각 마시길 제발 당신때문에 하루 하루 죽고싶었고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게 1분 1초로 메워졌던 시간을 살았던 나한테 왜 저런 유세를 ,,
3년 전
익인3
나도 ㅋ ㅋㅋ ㅋㅋ 남들은 집 가고 싶다 이 말 달고 살 때 나는 그 말 한번도 못해봄 집에 부모만 없었어도 나도 집 좋아했을텐데.. 누구보다 가장 의지해야 할 사람들이 나에겐 자살하고 싶게끔 만드는 사람들
3년 전
글쓴이
헐 나도 ㅠ 친구가 이 말 듣고 나는 맨날 집 가고 싶고 집이 좋은데 너는 집만 가면 지옥이겠다라고 했을 때 눈물 나도라
3년 전
익인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했겠다....
3년 전
글쓴이
힝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5
ㅋㅋㅋㅋ난 친오빠한테 내 앞길 막아준다는 소리 들었어 물론 쌍욕까지 같이..^^ 우리 힘내자 쓴아..
3년 전
글쓴이
아 익인아 윗 익들이랑 우리 진짜 가족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 정모라도 해야겠다고 ㅜㅜ
3년 전
익인6
쓰니혹시 땅보고 걷는 아이 웹툰 봤니..? 이번에 완결났는데 기회되면 꼭 보길.. 작가님 실화래..보면서 많이 공감갔고, 댓글도 다들 같은 아픔을 나눈 사람들이더라
3년 전
글쓴이
헐 ㅜㅜ 고마워 ㅜㅜㅜ 시간 날 때 꼭 볼게
3년 전
익인8
2 꼭 봐...ㅠㅠ
3년 전
익인9
와 이거 볼때 진짜 갑갑해서 한숨쉬면서 봄 근데 댓글이 진짜 눈물나
3년 전
익인7
쓰니 꼭 독립하자!!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맘 독하게먹고 이갈면서 성공할 준비만 하고 있다 쓰니 화이팅이야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3년 전
익인10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아빠 돈 받으려고 돌아가실때까지만 참아야지 하고 있다 ㅋㅋㅋㅋ ㅠㅠ 쓰나 우리 힘내자 나도 얼른 독립하려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화이팅하자!!
3년 전
익인11
난 엄마랑 말안하고 산지 반년 넘었다...우리 같이 힘내자 화이팅
3년 전
글쓴이
헉... 대단하다 고마워 우리 진짜 화이팅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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