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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34l 1
이 글은 3년 전 (2020/11/27) 게시물이에요
딱 스치기만 했는데... 남들이 생각하는 보편적인 이쁨은 아니고 내 취향으로 생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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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도 이런 적 있다
3년 전
익인1
1년 전쯤 지하철에서 봤었는데 가끔 생각났었음
3년 전
글쓴이
진짜? 방금도 문득 생각나서 적어봤어ㅋㅋ
3년 전
익인2
와 삼년...?? 대박
3년 전
글쓴이
그 장면이 딱 사진처럼 머릿속에 남아있어
3년 전
익인3
난 서점 ....
3년 전
익인3
옷스타일링이랑 .. 외관이 딱 내 이상형
3년 전
글쓴이
익도 오랫동안 기억하는구나
3년 전
익인4
헝 설명해줘!!
3년 전
글쓴이
카운터 앞에서 그분은 영화 고르고 있었는데 바로 조명을 받아서 그런지 엄청 하얀 피부에 키는 좀 작고 쌍꺼풀은 없었어 위로 크기보단 옆으로 엄청 긴... 차분하고 귀여운 느낌이였어 머리스타일은 중단발 풀린 펌이였나 자세도 다 기억나 정말 사진처럼 남아있어
3년 전
익인5
날 봤나보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5
역𓂻𓂭 말도 안나오는 미모였군~
3년 전
익인88
ㅋㅋㅋㅋㅋㅋㅋ앜ㅋ
3년 전
익인90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3년 전
익인6
번호따지..아쉬워ㅓㅓ
3년 전
글쓴이
그러게 ㅠ
3년 전
익인108
그러게라니ㅡㅅ ㅡ 여자친구 있었다믄서! ~~~
3년 전
익인7
홀 나도 옜낭에 봤던 남자분 그분 보고나서 이상형이 롱코트 잘어올리는 남자가 되었지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선지 계속 그런 얼굴이 좋더라ㅋㅋ 하얗고 작고 무쌍이나 속쌍인데 작은 눈이 아니라 길고 속눈썹 긴... 그런 얼굴
3년 전
익인8
나도 알바하다가 너어어어어어무 내스타일인 사람이 안잊혀져... 이상하게 처음보는 사람인데 막 심장뛰고 또보고싶고 그랬음 그 뒤로 한번도 못봄 ㅠㅠ
3년 전
글쓴이
잘 지내면 좋겠다 나의 그분도 익인이의 그분도ㅠㅠ
3년 전
익인9
경기도지? 나네~~~~ 🥺❤️
3년 전
글쓴이
충청남도야...
3년 전
익인9
부끄러워서 거짓말 하는거 다~ 알. 아. ❤️
3년 전
익인108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진짜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
3년 전
익인8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넫ㅋㅋㅋㅋㅋㅋㅌㅋ
3년 전
익인10
여익인데 잘생긴남자들보다 예쁜여자분들 보면 기억에 남아
3년 전
글쓴이
오호 그렇구나 하긴 뭐 남자도 잘생긴 남자 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데
3년 전
익인11
나도 내 스타일이었던 남자 3년이 지났는데 아주 가끔 생각남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나도 지금 갑자기ㅋㅋㅋ 자려는데 떠올랐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이거는 마음 아프네 ㅠ
3년 전
익인13
난 폰팔이... 폰팔이에 대한 선입견+내스타일 아님이었는데도 지나가는 할저씨가 나 성희롱 하고 간거 대신 화내줌
3년 전
익인14
뭔가 영화같다 캐롤생각나네 ㅋㅋㅋ
3년 전
익인15
나도 충남인데 쓰니 나 봤나~~?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16
난 버스 정류장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버스에서 내려오는데 내 친구들이랑 나랑 아무말도 안하고 그 사람 갈때까지 쳐다봄 진짜 잘생겼었어
3년 전
익인17
헐 나도.. 버스 정류장에서 보고 같은 버스 탔었는데 진짜 .. 모자 쓰고 카키색 항공점퍼에 백팩 멨었음... 3년 전 봄이었어.. 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그런 게 너무 내 취향이고 그래가지고 아직까지 안 잊힌다 생김새는 약간 D 부른 ㄷ 닮음... 하 번호 딸걸 너무 후회됨
3년 전
글쓴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설명만 봐도 잘생기셨을거같아
3년 전
익인18
경상도 맞지? 난데
3년 전
글쓴이
충청남도...
3년 전
익인19
나도 5년전에 지하철에서 본 남자분 아직도 생각남 그 풍기는 분위기가 진짜,,,,
3년 전
익인20
이런거 뭔지 알지 내가 지금 에이전트를 그렇게 생각해
3년 전
익인21
나 충남가서 영화본 적 없는데~~~~~
3년 전
글쓴이
하하~~~
3년 전
익인108
ㅌ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
3년 전
익인22
난 2년전에 본 빕스 알바ㅠㅠㅠㅠㅠㅠㅠ 나 같은 여자인데 진짜 말걸고 친해지고 싶었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예뻤어 진짜+고3때 매일 등교하던 버스에 타던 어떤 여성분,,꾸밈 1도 없는데 걍 청순
3년 전
익인23
나도 어떤 남자였는데 홍대 금요일? 새벽에 완전 전부 다 술 마시고 놀고 만취햇을시간에 혼자 흰반팔에 백팩메고 누가봐도 건전하게 지나가는데 몸이 ㄹㅇㄹㅇ 너무좋아서 진짜 아직도 말안건게후회임
3년 전
익인24
나도 상가에서 지나치면서 만난 이상형 안잊혀짐 진짜 기억 흐릿한데도 와 내가 너무 면전에서 헉 해버려서 아직도 그 날 연락처라도 물어볼 걸 후회하ㅁ
3년 전
익인25
나도 작년에 홍대에서 본 남자분 안잊혀짐....ㅜ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5
앗 나는 초여름...★
3년 전
익인108
우리 더 얘기해보자 이런 얘기 재밌잖아 ...?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오디였어? 난 상수 클럽거리쪽ㅎㅎ
3년 전
익인108
25에게
와 나도야 난 싱크홀 맞은편 !!!! ㅠㅠ 어딘지 알아..? 잠시만 나 또 그분 생각에 눈물나려고 한다.....

3년 전
익인25
108에게
앗 나눈 사보쪽ㅎㅎㅎ 알바생이시라 구체적인 언급은ㅜㅜ뷰끄럽넴

3년 전
익인108
25에게
잠시만 나듀 사보 많이 가ㅛ었눈데... 코로나 끝나면 같이 갈랭?ㅎ....

3년 전
익인25
108에게
와 너무 좋은데? 방금 읽고 설렜어나

3년 전
익인108
25에게
진짱 ? 흐 몇살이야 나눈 22 ㅎㅎ

3년 전
익인25
108에게
나돈데 혹시 우리 아는 사이 아냐?;ㅎㅎ 이러니까 쬒ㅎㅁ 무섭네?

3년 전
익인108
25에게
.... 서울 살오? ㅎ 잠만.. 난 일단 아냐

3년 전
익인25
108에게
엉 난 서울사러!

3년 전
익인108
25에게
그롬 몰라 <~~~~~~~ 우리 근데 공통점이 많넹? ㅎ 한잔해야지

3년 전
익인26
남익이야??
3년 전
글쓴이
Yes~
3년 전
익인28
근데 뭔지 알아 나도 예전에 일본 갔을때 진짜 잘생긴 남자분 봤는데 셔츠에 정장 바지 입고 서류가방 들고 가는데 키 크고 진짜 조각같이 생겼었음 계속 기억나
3년 전
익인29
나 충남인데~~^^ 168이면 키 작은 거 맞지~^^??
3년 전
글쓴이
그럼그럼~~
3년 전
익인29
그럼 나네~~~ 나 영화관 앞에서 박스 깔고 노숙자 생활하잖아^^
3년 전
익인30
와 난 6년전에 버스에서 스치듯이 본 어떤 남자애 안잊혀짐
3년 전
글쓴이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그래
3년 전
익인30
연예인 언급하면 안돼서ㅠ ㄹㅇ배우랑 똑같이 생겼어
3년 전
익인74
혹시 서울 강북쪽 키 185..?
3년 전
익인31
헐 난 아무리 내취향 봐도 30분 지나면 다 잊는데ㅋㅋㅋ
3년 전
익인32
나 아녀 ?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ㅠ ㅠㅠ
3년 전
익인33
나는 ㅋㅋㅋㅋㅋ 학생때 지하철에서 본 코트입으신분 아직도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그때 열일곱인가
3년 전
익인34
와 나도 길 가다가 그런 적 있는데.... 그 분이랑 눈이 1초 정도 마주친 것 같은데 아직도 안 잊혀져ㅜㅜ 생김새 진짜 그대로 기억남... 번호딸걸 후회만 백만번 하는중...ㅜㅜ
3년 전
익인35
와 나 ㄹㅈㄷ임. 몇년전에 홍대에서 친구 만났다 헤어졌는데 길에서 ㄹㅇ 너무 내 취향인 남자 봐서 멍때리다가 집 와ㅆ는데 알고보니까 연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8
헐 누구
3년 전
익인35
ㅂㅌ ㅈㄱ!
3년 전
익인108
미친거아닌가....? 모르는 척 번호 묻지...ㅌㄱㅋㅋㄱㅋㅌㅌㅌㄱㅌㄱㅌㄱ
3년 전
익인35
나 좀 숫기 없어서...ㅋㅋ 나중에 친구가 너가 그때 본 사람 저 사람 아니냐고 목격사진 같은거 보여줘서 알았어ㅋㅋㅋㅋ 하 좀 더 오래볼걸
3년 전
익인120
개부럽다....
3년 전
익인145
미친 미친 개부럽다
3년 전
익인36
난 그냥 잘생긴사람 보면 기억에 남는듯 여자는 딱 한명만 기억남 다을 인슽타스타같이 생겼었음..
3년 전
익인37
와 나 스키장에서 손잡아준남자 아직도 기억남....
3년 전
글쓴이
뭐야 갑자기 잡아줬어?
3년 전
익인37
아니 갑자기 잡은건 아니거 난 스키였고 그분은 보드여서 걸어다니는게 자유로웟단말야? 내가 막 낑낑대고 있으니까 멀리서 한참 보다가 도도도도 뛰어오더니 도와드릴까요? 이러고 잡아줌...
3년 전
글쓴이
대박... 멋지시다
3년 전
익인38
나도 진짜 심장 쿵 하게 잘생겼던 남자 기억나 말도 제대로 안 나왔엇음ㅋㅋㅋㅋㅋ 어버버하면서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말햇던 기억나
3년 전
익인39
대전이지??ㅎㅎ
3년 전
글쓴이
아니지요~
3년 전
익인40
난 6년전,, 도서관에서 본 학교선배,,,,
3년 전
익인41
왜 번호 안땄어??
3년 전
글쓴이
그냥 외관만 기억에 남는다~ 였어 진짜 딱 스쳐지나가듯 본거야 사실 나 그때 여자친구랑 영화 보러간거였어
3년 전
익인41
헐?? 여친있었는데 그분한테 반한거야?
3년 전
글쓴이
아니 반한게 아니라 그냥 외모만 딱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에 꼭 들어맞았을뿐이야!
3년 전
익인42
아 이상하다 나 서울에 있는데~~~ 아이참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안돼ㅠ 헌포에서는 헌포로 끝내자
3년 전
익인44
미안 쓰니야
아쉽게도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ㅎㅎ..다음 기회에^^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46
난 1년 전에 프라하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스카이다이빙 하면서 스몰토크한 사람 연락처도 없는데 아직도 기억나
3년 전
익인47
나도 그런 사람 만나게 되면 나중에 후회없게 내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을까?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럼! 당연하지
3년 전
익인48
그 영화관 주말에 한번씩 가자 최대한 사람 많은 시간에!! 어차피 좁은 땅이라 한번씩 마주치게 되있어!!
3년 전
익인48
나도 동 다른데 가끔 동창 마주침!!
3년 전
익인49
아산이지?
3년 전
익인50
헉 여친 있었어도,,, 이상형이면 그럴 수 있지..
3년 전
글쓴이
그냥 정말 아무 사심없이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에 꼭 들어맞아서 신기하고 예쁘고 그냥 기억에 남았을 뿐인거같아 ㅎㅎ
3년 전
익인51
엇 나네~~ 근데 난 쌍꺼풀도 있고 긴 머리이긴 해😉
3년 전
익인51
그리고 서울 사람이야ㅎㅎ
3년 전
익인52
오 나는 호주 워홀가서 트레인에서 본 막성스 닮은 고딩 기억남 ㅋㅋㅋ 진짜 너무 잘생겨서 헉한건 처음이야 천상계 엘프였음
3년 전
글쓴이
막성스가 누구지...
3년 전
익인52
프랑스 모델겸 배우... 얼굴천재...
3년 전
익인53
난 이년전에 세부에서 만났던 한국 남자분,,,, 그분은 내가 아직 자기 생각하고있는거 모르겠짘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나도 마찬가진데 뭘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이상하다 난 충남 간 적 없는데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56
울 쓰니..🚬날 못 잊어서 우짜누...🚬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57
나인가? 천안이야? 아이참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58
헐 나두 있었어 ㅠㅠ 횡단보도..
3년 전
익인59
나도 지하철 싸움 말리시던분.......
3년 전
익인60
나 충남사는데 무쌍인데ㅠㅠㅠ 날 봤나보다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럴수도...
3년 전
익인61
나도 기억나는 사람있다 따뜻한 분위기에 코트입고 살짝 미소짓고 뭐 물어보는데 심장이 쿵하더라
3년 전
익인62
설렌다..다들 썰좀 많이 풀어봐봐... 난 그런 경험 없어서 몰라 ㅠㅠ
3년 전
익인63
천안이지?!?! 그거 나야,,,🤭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63
후...🚬
3년 전
익인64
쓰니댓이랑 다른 댓보니 확실히 흰피부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있는건가
3년 전
글쓴이
음 각자 취향은 다른거지만 나는 확실히 흰피부인 사람만 좋아하는거같아
3년 전
익인65
난 홍콩 면세점 계산대 언니 ''''''
3년 전
익인66
나도 진짜 입시학원에서 스쳐가다가 본 오빠가 너무 귀엽고 잘생겼어서 한동안 시달렸었다 그냥 막 화려하고 조각처럼 잘생긴것보단 강아지처럼 너무 귀엽고 딱 내 이상형이였어 .. 결국 어쩌다가 사겼었는데 그게 내 첫사랑이였어 아직도 그 오빠 생각하면 눈물이 나기도 해
3년 전
익인41
왜 해어졌어?ㅜㅜ
3년 전
익인66
그 오빠는 고3이였고 내가 고2였는데 그 오빠가 멀리 대학가서 자연스럽게 헤어졌어
3년 전
익인67
나도 무쌍이라 무쌍 여자 동경 느낌으로 좋아하는데.. 궁금하다 분명 이목구비 조화롭고 예쁘셨을듯 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맞아 하얗고 조화롭고 청순하고 작고... 딱 내 이상형
3년 전
익인68
맞아 이런 사람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은데 절대 안 나타나더라 ㅠ
3년 전
익인69
난 인티에서 봤던 사공중에 젤이뻤던 사람 안잊혀짐 진짜 엄청 청순하고 아이돌같이 이뻤었는데... 그사람도 딱 내 이상향처럼 생겨서 안잊혀지는듯 사진에 뽀샵한티 1도 안나더라
3년 전
익인70
나도 모교 오랜만에 갔을 때 골목길에서 본 남자....잘 살고 계시나요 흑흑
3년 전
익인71
첫눈에 반한다는게 그런건가봄... 나 완전 금사빠에 취향 확고해서 길가다 내취형인 남자들 몇번 본적 많은데 하루 지나서 다시 생각난적은 한번도 없는거같아 근데 시간 자나고도 생각날 정도면 진짜 말그대로 이상형 인가봄 나도 그런 사람 한번 보고싶다
3년 전
익인72
헐 진짜 뇌리에 박히는 사람들이 다들 있나 보네 나도 4-5년전 맥날 라이더 안 잊혀져 그 배달땜에 코입 가리고 눈만 보였는데 엄청 날카롭고 잘생긴 분위기였는데 애기가 앞에서 아장아장 걸어가니까 애기 눈높이 맞춰서 앉아주면서 애기보면서 웃는데 순식간에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하더니 배우 ㅅㅈㄱ 웃는 얼굴 닮았더라..아직도 기억에 남아
3년 전
익인73
충남? 오오 나 서산 사람인데 신기하다
3년 전
글쓴이
하이~~✋
3년 전
익인75
와 나 알바하면서 딱 한분 있었는데 한 2년 지났더니 얼굴이 기억ㅇㅣ 안난다,,,
3년 전
익인76
난 진짜 1시간도 안만난 말 몇번 했던 남자가 내 취향인데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남 진짜 내취향이라서..ㅠ
3년 전
익인76
그리고 예전에 외국여행 갔을때 봤던 진짜 잘생긴 남자애 못잊겠음.. 한 19살 20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애였는데 너무 잘생겨서 진짜 아 내 스탈이 외국남자 스탈일이구나 알았음
3년 전
익인78
나도 있어. 엄마 차타고 어디갔었는데, 내 또래 남자애였는데 하얀 와이셔츠입고 검정크로스백 입고 자전거타고 어디가던데 진심 바람 부는거랑 무슨 대만청춘드라마 같더랑.....
3년 전
익인79
나도 어떤 남자 아직도 기억남 걍 내 이상형이였음 여친이랑 얘기하는거같아서 오래 못보고 그냥 3초 보고 말았는데 2년이 지나도 생각나
3년 전
익인74
난 그런거 없다ㅠ 내 실친이 진짜 배우 개똑인데 걔가 젤잘생김ㅜㅠ
3년 전
익인80
와..난 왜 ⸌ ◦̈⃝⸍ʷʰʸˀ̣ˀ̣ˀ̣ˀ̣ 암것두없냐?!
3년 전
익인81
나 맥날이랑 카페
3년 전
익인82
캬 충남에 흰 피부 작은 키 쌍꺼풀 없는 눈(속쌍) 딱 나네~~~@^^@ 아이참 난 평생 장발이었지만 암튼 나네~~~~~~
3년 전
글쓴이
우와 엄청 예쁘겠다ㅠ
3년 전
익인82
눈 코 입이 따로놀지만 고마워^___^
3년 전
익인83
나는 7년전에 봤던 승무원분..너무 예쁘셔서 이름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3년 전
익인84
나 쿠팡 알바가서ㅠㅠㅠㅠㅠ진짜..대..존..잘..완전 내 취향이엌ㅅ오
3년 전
익인85
충남이면 나네..와~~~
3년 전
글쓴이
충남익들 엄청 많네 생각보다!!
3년 전
익인85
그러게 이 글로 인해 다 모이는 중인듯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6
날 봤나보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87
악 나도 예쁜 사람 보고싶다
3년 전
익인89
나도2년전에여행갔다가상점에서점원분너무잘생겨서아직도기억나ㅜㅜㅜㅜ일본인이었는데ㅜㅜㅜ외국인한테관심갔던게처음이었어ㅜㅜ그분이름도기억나네아직까지도
3년 전
익인89
신주쿠다시가보아도ㅜㅜ그분은없겠지...진짜너무빠져서카페갔다가친구랑다시그분보러그상점에갔어...
3년 전
익인91
나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 분 있다..2~3년전에 일본 갔었을때 엄청 청순한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법한 남자분 봤었어.........지하철에서 봤었는데 혼자 영화 찍으신줄...
3년 전
익인92
나도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싶따!!
3년 전
글쓴이
이미 그런 사람일지도!
3년 전
익인92
악 말 너무 예쁘게 하잖아?? 쓰니도 저 분이랑 언젠가 다시 꼭 재회하길!
3년 전
글쓴이
와 고마워 ㅎㅎ 좋은말 해줬으니까 내가 익인이를 기억할게~~
3년 전
익인107
엥 개설레 님 나랑 만날생각은?
3년 전
글쓴이
107에게
😂

3년 전
익인92
내가 쓰니를 우연히 만나고 싶당 ㅠㅠㅠ 말투 너무 설레요 !!!!!!!!
3년 전
익인94
와 나도... 1년 전에 진짜 진짜 잘생긴 사람 봤는데 아직도 장소랑 얼굴 옷 입은 것까지 가끔 생각나...
3년 전
익인95
첫눈에 반한 거여?
3년 전
글쓴이
반했다고 해야하나... 반했다기보단 당시 여자친구도 있었고 그냥 별 감정없이 슥 봤는데 우와 내 이상형이랑 똑같이 생겼어 하고 슥 지나갔는데 그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
3년 전
익인96
나도 그런적 있오ㅋㅋㅋ 수원에서 하얗고 순둥하게 생기고 러쉬 더티 향수 냄새가 나던 사람...ㅜ ㅏㅠㅠ 내스탈
3년 전
익인97
아 나도 누군가에게 기억남는 사람 되고싶다
천안이면 천안터미널시지비인가
텀널 갈때마다 어째 신천지만 걸리지 나는??

3년 전
글쓴이
천안 아니야!
3년 전
익인98
쓰니 날 봤었던 게 확실해 아무튼 그래
3년 전
글쓴이
그렇다고 쳐볼게
3년 전
익인98
넓은 마음을 가졌군.
3년 전
익인99
앗 난가~~~? 쓰니 천안익~~? 아이참 내가 그렇게 귀엽고 이쁘다니
3년 전
글쓴이
여기 천안익 엄청 많다 신기...! 일단 천안은 아닌데 천안 사람 엄청 많다
3년 전
익인100
댓글 주접들 다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1
ㅋㅋㅋㅋㅋ나랑 내 친구들은 그런사람 보면 유니콘이라고 부르면서 몇년내내 술마실때마다 얘기한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2
난 후쿠오카 텐진역 남자 고등학생 나도 3년전이네
3년 전
글쓴이
은근 외국에서 많이들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을 만났네
3년 전
익인102
가족여행 가다가 봤는데 지나치자 마자 언니랑 둘이 봤음? ㅇㅇ개쩐다 이랬어
3년 전
익인103
혹시 친구랑 있었어??
3년 전
글쓴이
내가 아님 그분이? 난 여자친구랑 있었고 그분은 딱 그분만 눈에 들어와서 옆에 친구가 있었는지 없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3년 전
익인104
나도 그런 사람 있어..ㅠㅠㅠ 진짜 어릴때봤는데 아직도 바끔 꿈에나온다..ㅎㅎ 엄마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그런사람 있다구 그런 사람들은 전생에 인연이 닿았어서 뇌리에 선명하게 박혀있는거라는 이야기가 있다더라!! 속설이긴 하지만 쓰니도 그런거 아닐까??
3년 전
익인104
바끔 뭐야..가끔!!
3년 전
익인102
바끔。・°・・바끔。・°・・
3년 전
익인104
부끄러워 하고 있는데 대댓 이렇게 귀엽게 달아줄꺼야??☺☺
3년 전
글쓴이
헉 뭔가 신기해
3년 전
익인105
와 나도 지하상가에서 옆에 스쳐지나간 사람 문득 생각남
3년 전
익인106
헐 나도... 학교에서 급식시간에 줄서다가 화장실 달려갔는데 문열려고 하는 순간 문열고나온 선배가 진짜 내 취향으로 너무 예쁘게 생겨서 아직도 기억나ㅜㅜㅜ 진짜 예뻤더...
3년 전
익인109
나도 첨 일본여행 가서 버스에서 본 남자애가.. 뭔가 이상형이라기보다 너무 뽀얗고 미소년이라........
3년 전
글쓴이
일본에 미소년 많은거같아
3년 전
익인109
앜ㅋㅋㅋㅋ 몇번 더 갔지만 그 이후론 한번도 못봄........ ㅎ 우리나라보다는 좀 그런 느낌이 많은 것 같기도?
3년 전
익인110
나두.. 광역 버스에서 아디다스 져지 입은 잘생긴 남자가 서있고 나는 앉아있었는데 눈 2초간 마주쳤다..나 내릴때 그 남자가 빤히 쳐다보더라 ..왜 쳐다본거지...
3년 전
익인111
와 나도 저번주에 전집에 포장하러 갔는데 완전 내 스탈인분이 앉아서 식사하고 있었는데 계속 생각남 ㅠㅠㅠ
3년 전
익인112
와 나도 고2때 봤던 키는 작았는데 되게 말똥말똥하게 잘생겼던 핸드폰 대리점 짱구 인형탈 알바남 아직도 생각나 여자친구랑 안어울려서 친구랑 남자가 아깝다고 얘기했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그게 벎서 7년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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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공주는 아니야ㅜㅜ 아쉽
3년 전
익인135
왕자야?
3년 전
익인148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훅들어오네
3년 전
익인135
아니 공주 아니래서...
3년 전
익인114
ㄱㅊ 난 오년째 이제 곧 육년 스쳐간 남자분...
3년 전
익인114
몇 년전에 데뷔했더라.. 얼굴천재...
3년 전
익인142
헐 스쳐지나갔는데 데뷔하고 알아본거야??
3년 전
익인114
웅 스쳐지나간것보다는...식당에서 봐서 좀 보긴 했지ㅠ
3년 전
익인115
헐 나도 그런적있오... 난 그냥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에서 눈 마주쳤는데 너무 잘생기셔서 안 잊ㅎㅕ져.... 외국분이셨는데 디카프리오?? 닮아서 그런가 더 기억나
3년 전
익인116
난 이름이랑 직업만 아는 사람인데 2년째 종종 생각남...예전에 언니 수술했을때 하루에 한번씩 드레싱하러 오던 인턴의사였는디 진짜 완전 미남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내스탈이라 생각남..울언니도 저렇게 잘생긴 의사 첨봤다고 캬 이병원 복지좋네~하고 말았는디 나는 진짜 아직까지 생각남..지인이었으면 직업이 뭐든 지독하게 짝사랑했을듯.....
3년 전
익인117
난 여잔데 알바할 때 본 넘 예쁜 여자손님 아직도 가끔 생각나..ㅠㅠㅠ 진짜 깜찍하고 귀엽고 예벘어 최고얖
3년 전
익인108
고마워 언니 언니도 그때 귀여웠어
3년 전
익인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애기빼고) 그렇게 귀엽게 생긴 사람 첨 봤어 긔여우ㅓ~~~
3년 전
익인118
나도 나 교정할 때 초반에 갈때마다 나 봐주셨던 치위생사 언니 얼굴이 너무 이뻣어 안잊혀짐 이름도 이뻣는데....언니 저 이제 교정 1년 다돼가요
3년 전
익인119
난 고3일때 학원가에서 재종앞에 서있던 사람이 안 잊혀짐.. 진짜 평범한 수험생룩에 까만롱패딩 입었는데 그냥 그 사람만 아우라 나고 그랬음
3년 전
익인121
나도 작년에 백화점에서 본 향수 시향 하시던 알바?직원? 여자분.... 진짜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예뻤음 아직도 그 얼굴 기억나.... 너무 예뻐서
3년 전
익인122
나도 작년에 고터에서 본 남자분 진짜 타투 모양까지 기억해..
3년 전
익인123
나 한 7-8년전에 본 남자... 안잊혀져
3년 전
익인123
너무 잘생겨서ㅜ
3년 전
익인124
나는 고등학교 때 매일 아침마다 버스에서 마주친 남자애.. 진짜 하얗고 키크고 잘생겼ㅇㅆ지..
3년 전
익인125
난 4년전 수영구 한 아파트 정류장에서 지나가다 본 남자.. 나보다 좀 어려보였구 진짜 잘생겼었어 당시에 잘생겼다고 난리난 아이돌이랑 똑같이 생겼었음
3년 전
익인126
난 고등학교때 삼년동안 좋아했던 남자애 아직도 못잊는중... 이제 완전 남남인데도 못잊겠어...
3년 전
익인127
나도 안양일번가 횡단보도에서 스친 남자 6년째 기억함ㅋㅋ
3년 전
익인128
난 지하철에서 본 남자..4년째 안잊힘
3년 전
익인129
나도 겪고 싶다 이런 거..
3년 전
익인130
난 고딩때 집 앞에 맨날 등교할 때 지나가던 남자애... 이름도 모르는데 말이라도 걸어볼걸
3년 전
익인130
흰색 목도리 잘 어울리더라...ㅠ
3년 전
익인131
나는 백화점 가방 매장일할때 여친이랑 같이 온 손님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잘생김 ㅜㅜ 비율 말도 못하고 목소리도 좋았어 근데 심지어 예의도 갖추고있었음..가방 매장은 진짜 진상들 많거든 근데 조곤조곤 말투도 넘나 친절 당근 여친분도 넘나 이쁘고 분위기 장난아니였지 이 커플 나는 7년째 못잊는다...ㅎ
3년 전
익인132
난 고딩때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 동성친구가 있었어. 지금은 일면식 있긴 한데 그땐 복도에서만 보던 모르는 사이였지. 좋아하는게 아닌데 눈길이 가는 친구였어. 그시절의 그 특유의 분위기가 생각나. 단정한 교복에 진짜 햇살냄새 날 것 같은 느낌!
3년 전
익인133
알지알지,, 몇 년이 지나도 안잊혀질듯 ㅎㅎ
3년 전
익인134
나도 동성로에서 베레모 쓰고 아이돌 같이 생긴 남자 두명이 지나가는데 얼굴은 기억 안나지만 그때 너무 잘생겨서 내가 충격 받았다는 것만 계속 생각 나
3년 전
익인136
나도 식당에서 봤던 하얗고 동그란 안경끼고 있던 남자분 아직 기억남 ㅠ 너무 내 취향이었어서...
3년 전
익인137
나는 작년에 코노에서 내가 쓰는 방 바로 전에 쓰고 나간 사람이 지갑 두고 가서 그거 찾으러 왔는데 진짜 3초 봤는데 내 이상형이었음,,,아버노물어봣어야햇어...
3년 전
익인138
난 공항... 해군이었고 진짜 미남이었어
그리고 다른 한 번은 공연장...
재즈 공연 관람하러 갔다가 천년의 완식을 봤지...
한 3년 전인데 안 잊혀짐.....

3년 전
익인139
나는 버스에서 스친 사람 지금 5년 지났는데도 안잊혀져...
3년 전
익인140
난 핫트랙스에서 본 남자인데 키도 컸고 무엇보다 옆모습이 너무 잘생겼어 딱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는데 말하면 안 되니까 넘어가지만 진짜 그때 그 사람한테 홀려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 옆모습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앞모습도 봐야겠다! 이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거야 진짜 쳐다보는 걸 멈출 수가 없더라고 너무 잘생겨서 근데 여친 있는 거 같아서 급히 눈길을 돌렸지 그런 경험 처음이었다 홀린 듯한 거 다시 보고 싶단 생각도 몇 번 했었는데 몇 년 전이네 이것도
3년 전
익인141
난 가로수길 주변 거리에서 본 사람.... 진짜 너무 잘생겼어서 잘못 봤나 싶음
3년 전
익인143
나도 재수학원에서 본 여자애 안 잊혀짐... 얼굴 작고 하얗고 내 스타일대로 되게 예뻤는데.
3년 전
익인144
나는 신대방 삼거리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돈되고 깔끔한 외양으로 지나간 수트 남..... 헤어랑 피부관리도 한것처럼 정말 연예인 같은 일반인 남성이었음 실제 연예인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ㅋㅋㅋㅋ 내 생애 남녀 통틀어 먼지하나 없는듯 말끔한 사람은 그 사람이 유일함...그 수트남 보면서 저런 사람이 소설 속 주인공이 되겠구나 함 그때 그 인간같지 않은 느낌..리디 표지같은 찰나의 충격 잊을 수가 없다
3년 전
익인145
와 난 되게 특이하다 그 정도면 운명 아니냐고 하려그랬는데 생각보다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들 많아서 당황 ㅋㅋㅋㅋㅋ 난 한번도 이런적 없었어서 신기하다 너무 예쁘고 잘생기면 기억에 몇년째 남을 수도 있군
3년 전
익인146
난 거의 10년된 남자분...
3년 전
익인146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내렸는데 키 180은 넘는것같았고 엄청 통통하셨는데 이목구비가 진짜 대박이었어.. ㅂㅂ에 ㅌ이랑 또옥같이 생김 진짜
3년 전
익인147
난 이타ㄹ리아에서 본 선글라스를 쓴 i..
3년 전
익인149
나도.. 겪어보고싶다
3년 전
익인150
난 재종에서 본 사람인데 피부 까무잡잡하고 무쌍인 여자애가 있는데 그렇게 눈에 띄더라 화장 1도 안하고 머리 묶고 단어 외우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다들 비슷하게 후리하게 입고 다니는데 그 친구한테만 계속 시선이 갔어
3년 전
익인151
나는 고2때 수학여행 갔다가 본 의경분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친구가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해서 다같이 사진도 찍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생겼었는데 뭐하고 계시려나ㅜㅜ
3년 전
익인152
난 산부인과 실습할때 진료보러온 여자분이셨는데 무쌍인데 눈이 엄청 크고 얼굴도 작고.. 연예인이 아니었지만 뭔가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어..
3년 전
익인153
뭔지알아 ㅠㅠㅠㅠㅠ 난 예에에전에 일본갔을때 몇번 느꼈었어 ㅠㅠㅠ
한번은 지하철 잘못내려서 어쩔줄몰라가지고 지나가는사람한테 길물어봤는데 진짜 매너부터 얼굴 걍 내스탈이었어.. 그사람도 더 대화하고싶어서 안가고 기다린거같았는데 언어도 안통하고 내가 곰이라서!!!!! 보냄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4
나는 쓰레기 전남친 군인시절때 군대 면회가는 길에... 엄청 시골 진짜 허허벌판 터미널에서 버스기다렸는데 ㅇㅈㅎ닮은 사람있었어 진짜 잘생긴걸 떠나서 혼자만 그림체가 다름 엄청 하얗고분위기 작살나고 나도 그사람 보고 순간 시간이 멈췄었다... 웹툰 남주같았어... 그땐 마스크도 안 써서 착각도 아니야... 진짜 가끔 헉하고 문득 생각나 그 사람이 좋다는 감정보다는 그 순간 그 장면이 정말 드라마 한 장면처럼 뇌리에 박혔던거야...
3년 전
익인155
𝑹𝒆𝒂𝒍 뭔지 앎 ㅜ
3년 전
익인156
난 다른매장 알바 지원갔다가 본 여자분,,, 진짜 연옌인줄 알았음 너무 예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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