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첫 팀플 내 말 안듣고 빙빙돌아서 회의함 , 이정도까진 ㅇㅋ 할 수 있음. 나름 행복했어 ㅋㅋㅋ 빡치긴 했지만
2학년 창업팀 팀플 걍 가스라이팅 당하고 죽고싶었어 보는 시간이 많았음 학점인정되서. 역류성 식도염 달고 나온거로 말 다해도 돼지? 눈 뜨는게 싫었다
2학년 수업팀플에서는 하나는 나한테 일 개많이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자료조사 똥같이 해놓고 오히려 나한테 역정냄.
멘탈이 쓰레기인 나는 결국 내가 잘못한건가? 루트에 빠져 눈물을 흘렸다..... 어 지금도 ㅠ
진짜...왜이럴까...다 이런걸까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걸까 이런 나라서 나쁜일들이 생기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