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 터졌을때부터 느꼈지만 참 연차에비해 방송인으로써 부족한모습만 보여주니까 더 비교됨 솔직히 예민한 개인사 돈 빌린거부터 정신과를 다니네 다 얘기했을때부터 저건 좀 이라는 반응은 그때도 있었고 윰댕 자식얘기는 김이브도 그걸 치부라고 생각하지도않았고 그걸 왜 얘기하냐는식으로 말했었으니까 없었던 일로 쳐도 다른 개인사는 방송에서 1도 말안했고.. 어제 오늘도 누가 먼저 시비걸었고말고를 떠나서 김이브는 해명을 하고 윰댕이 방송에서 보여준모습을 얘기했지 윰댕처럼 전에 있었던일 또 꺼내면서 타로얘기같이 사람통해서 들은걸 사실마냥 방송에서 얘기하진않았음 지금 댓글도 봐 김이브가 아니라니까 그거에대해서 미안하단말도없이 타로얘기한 사람이 김이브랑 ㄲㅂ이랑만 알만한 얘기를했다면서 김이브만 언급하면 될껄 ㄲㅂ언급하잖아.. 다른걸 떠나서 방송인으로써 실망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