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ㅂ는 할 말이 없었던 게 아니라 더 프로다웠던 거임...

그때도 지금도 똑같이 생각함 

본인에게 유리한 말 하려면 얼마던 할 수 있었겠지 

10년간 본인도 상처받았다고 했고 

근데 하면 안되는 거 아니까 안한거고 

ㅇㄷ은 너무 자기 불쌍함에 빠져서 이 말 저 말 다한 거같음 

결국 본인도 사람 한 명 넘어트려놓고서

[익인1]

이 얘기 글중에 가장 공감간다

[익인2]

맞아 그때도 말아끼려는게 보였었어

[익인3]

약간 그 둘은 이성과 감정인 것 같아

[익인4]

그때도 자기 말안한다고 할말없는거라고 생각할거면 그렇게 생각하라고하면서 그런데 난 방송에서 말 못하겠다 그러긴했음

[글쓴이]

맞아 기억함

[익인5]

그러니까 내말이.. 분명 내가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된다 둘이 실제로 대화를 해야 풀어질거다 별말 해도 윰댕 진짜 끝까지 지 말이 맞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