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이면 무조건 아무나 만나는거고 밤에 어떻게 해볼라는거임...?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엄마가 저렇게 얘기했어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ㄷㅔ 할말을 잃어서 끊음 세대차인가 걱정하는 마음인건 알겠는데 .. 대학안에서 번호따인 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번호 묻는 사람이 정상이녜 그러면 내가 내친구들운 절반이 아무나 만나는거네 이러니까 이말은 또 대답안함

[익인1]

그건 아니지만 가볍게 따는 경우가 워낙많아서
엄마 말이 아예틀린건 아님

[글쓴이]

마저 아예 틀렸다고 ㅇㅒ기는 안했는데 그래서 연락한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 건 없다고 보는데,..

[익인2]

그런경향이 있긴하지 어머니 마음은 걱정돼서가 아닐까,,

[익인3]

내 기준 맞음 ㅋㅋㅋ

[익인4]

엥.. 그럼 천년에 한번볼까말까한 이상형보면 번호따는게 잘못된건가.. 그런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익인5]

열에 아홉은 그래

[익인6]

걍 번호 여러명 따서 그중에 잘되는 사람이랑 사귀는 사람 하도 많아서 맞는말임ㅋㅋㅋ

[익인9]

22222
아닌 경우도 있지만...

[익인7]

근데 번따 여러명하는경우 많아서 솔직히 아예 아니라곤 할수없음 순수의도가 힘들지

[익인8]

근데 가볍게 따는 경우가 많은거같긴해 나도 딱 한범 따여봤는데 인생 최악의 연애였어서 좋아보이진 않더라

[익인10]

둥아 3개월전글이라 미안한데 왜 최악이였어? ㅇㄴㅇ노린거였어? 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