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난 겜 아예안하는데 애인이 피씨방자주가는것도, 겜하는것도 이해해줬고 난 담배개개게 싫어하지만, 담배도 이해해줬어 근데 이젠 애인이 담배핀다그러면 그렇게 싫을수가없고 피방간다그러면 그렇게 같잖을수가없어 애인이 사과의,사랑의 장문카톡보낼때면 그 장문속 엉터리 맞춤법과 엉망인 글솜씨가 아주 우스워 한심그자체. 이젠 애인사는지역도싫고, 애인앞집 사는 사친이 나랑같은 지역에서 자취한다는것만으로도 내가사는 이곳이 이렇게나 구역질나 한번 뒷통수맞고 신뢰잃으니.. ㅋㅋㅋ이렇게나 모든게 혐오스러워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