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3일에 한 번씩 친구 데려와서 밤-새벽까지 술 마시고 웃고 떠들고 소리 지르고 발망치,, 얼마나 크게 떠들면 그들의 정치성향과 옛 전여친누나 썰까지 안다 그리고 새벽 3시쯤엔 여자 데려와서 섹스함.. 미칠노릇 여자 울다가 웃다가 난리도 아님 엉덩이 세게 때맂ㅣ마라.. 소리 들리면 내가 다 아픔.. 방음이 안 되는 편인 것 같긴한데 여기서 1년 살면서 이런 소리들 처음 들어봄 조심 안 하는 건 팩트인듯 집주인한테 문자 보내니까 이번에 이사온 거라고 하더라.. 괜히 재계약 했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