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공부하고 물품도 미리 발품팔아가며 엄마랑 보고있는데
기대하게 되다가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그래
강아지랑 만나면 이것저것 해야지 하면서 설레하다가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두려워지고 ㅠㅠㅠ
다들 그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