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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청소기 돌리는거 진짜 짜증난다 손 부러져서 못돌리면 좋겠어
54
l
일상
새 글 (W)
3년 전
l
조회
1956
l
이 글은 3년 전 (2021/1/16) 게시물이에요
어제 밤에 돌려놓고 왜 또 하는데 결벽증이냐고 밤이나 새벽이나 구분안하고 계속 돌리니까 이제 낮에 하는것도 못참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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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몇번을 얘기한지 모르겠어ㅎㅎ
3년 전
익인2
우리집이니?ㅋㅋ 나도 윗집이 심심하면 청소기 돌려서 미치겠어. 무선도 아님 그 뒤에 통달린 거ㅎㅎ 진심 탱크 굴러가는 줄
3년 전
글쓴이
드르륵 소리..ㅋㅋ
3년 전
익인3
근데 이거 방음 안되는집만 해당이지...?...
3년 전
글쓴이
방음 안되는 편은 아냐..청소기 소리 안들리는 집도 있어?
3년 전
글쓴이
있으면 거기 이사가고싶다
3년 전
익인3
아 나는 무선청소기 소리 좀 작은거..? 쓰거든.........
3년 전
익인24
방음 안되는거 아니면 청소기 소리정도는 안들려야지.... 그냥 방음 안되는 집인듯 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4
습 그래?ㅠㅜ 나는 여러집 살아봐도 청소기소리는 별로 들어본적이 없네 .. 망치나 드릴 발망치 소리는 들어봤어도ㅠㅠ 암튼 조용한 새벽에 그러는건 진짜 나같아도 미칠것같애
3년 전
익인4
배려안하는 사람들 넘 싫어 ㅠ 난 원룸인데 새벽에 옆집 세탁기돌리더라 더러더러더러더러랴겨러러거거거거러더러럭 하는 소리에 미쳐서 쫓아갈뻔했어 ㅠ
3년 전
글쓴이
잠자다 깨는거 진짜 병걸리겠어ㅋㅋㅋ
3년 전
익인5
밤에는 하지말고 낮에만 해달라고 쪽지 붙여봐
3년 전
글쓴이
댓봐줘..
3년 전
익인5
이사밖에 답이없다..
3년 전
익인6
음 새벽같은데 돌리는 건 문제지만 지금 돌리는 것도 거슬릴 정도면 이사가는게 맞는듯
3년 전
익인6
근데 어딜 가도 거술린다면 젤 윗집으로 이사가,, 그거말곤 걍 참는수밖에
3년 전
글쓴이
글 제대로 봤어..?새벽에 들리는 소리가 낮에 그대로 들리니까 싫다는건데 그냥 낮에도 청소기 돌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3년 전
익인6
응 다 읽었어 ! 근데 청소기 돌리는 소리는 뭐 안돌릴수도없고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는 말인데
새벽은 에바지만 지금돌리는것도 신경쓰여서 짜증날 정도라면 이사가는게 답이라고 단 거야
3년 전
익인30
그니까 낮에 돌리는게 신경 쓰이는 이유가 안그래도 새벽에 돌려서 열받는데 지금 또 돌리니까 화가 난다는 거잖아 ,, 애초에 낮에만 돌렸으면 쓰니는 이런 반응 보일 이유가 없지,, 쓰니가 이사 가야 하는게 아니라 윗집이 조용해야지
3년 전
익인34
화법 ㄹㅇ 신기하네
3년 전
익인8
근데 로봇청소기도 밑에 소리 많ㅇ 날까?
3년 전
익인9
와 씨 우리 윗집도 뻥 안 치고 같은 방을 한 시간 동안 밀더라 방도 코딱지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결벽증 있는 것 가ㅌ음;
3년 전
익인9
내 방에서 한 시간 동안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소리 난다고 생각해 봐.. 아무리 낮시간대여도 개빡침..ㅎ 진짜루ㅜㅜ
3년 전
익인10
아 이거 ㅇㅈ.. 매일 낮에만 돌리면 모르겠는데 저녁에도 돌리면 그게 듣기 싫은 소리로 인식되서 낮에 돌려도 개스트레스 받음
3년 전
익인11
오바야 새벽에 청소기를 왜 돌리쥐...?
3년 전
익인12
와 우리윗집도그래 윗집사람 가구만드는사람인데 새벽에 망치질하고 청소기돌림ㅋㅋ 미칠거같애
3년 전
익인14
가구를 집에서 만들어? ㄷㄷㄷㄷ
3년 전
익인12
내말이...작업실로쓰나..? 가족이살던데 그중에 남자한명이 그럼
3년 전
익인13
ㄹㅇ 개짜증나겟다 그 밀대미는소리도 개큼 어디 부딪히는소리 거슬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7
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야ㅎㅎ
3년 전
익인16
우리 옆집은 아침이랑 밤에 청소기밀면서 노래부르는데 짜증남..귀 틀어막고싶음 진짜 멱따는 소리...
3년 전
익인17
나는 윗집인가 오늘 드릴꽂더라 미치는줄...토요일인데 ㅠㅅㅠ
3년 전
익인18
나도나도! 열한시반에 맨날 청소기 돌림ㅠ
3년 전
익인19
우와 낮에 청소기 소리 그렇게 잘 들리는 집도 있어 ?
3년 전
익인19
방음 굉장히 안되는거 같은데 잘 되는 집으로 이사추천 !
3년 전
글쓴이
안당해보면 몰라 진짜ㅎㅎ발망치보다 심해
3년 전
익인20
밤이나 새벽에 청소기 돌리는 건 너무했네..ㅠㅠ
3년 전
익인21
우리 윗집도.. 애기들소리 장난아니야 새벽에 깨서 우는거 정도면 애기니까 이해할 수 있는데 그냥 새벽에 뛰어댕김 와아다다ㅏ
3년 전
익인22
청소기 소리 안들리는 곳 많지 않나..? 우리집도 그렇고 방음 잘되는 곳 많은데...
특히 낮에 청소리 소리 들려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방음이 엄청 안되는거 같음.. 이사가는거 추천
3년 전
익인22
물론 밤이나 새벽에 돌리는건 진짜 상식 밖이긴하다..
3년 전
익인23
아 층간소음 진짜 미쳐버릴 거 같음ㅜㅜ
3년 전
익인26
고양이 키우시나...... 그래도 그렇지 새벽이나 밤이나 가리지 않고 매번 그러면 어캄...
3년 전
익인33
22 나도 동물 키우는건가 생각든다
3년 전
익인24
청소기 소리가 글케 많이 들리는거면 방음이 안되는집 같다 새벽에 돌리는 이웃까지... ㅠㅠ어휴 새벽이 얼마나 새벽이야???
3년 전
익인28
새벽에도 그러면 진ㅋ짜 환장;
3년 전
익인29
빡칠만함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진짜.. 칼들고 올라가고싶음 근데 이사가는게 글케 쉽나..
3년 전
익인27
맞아 진짜야 살인충동일어나. 몇십번 참다참다 한두번 얘기했는데도 안고쳐지면...저주하게되고 숨통끊어놓고싶어
3년 전
익인31
ㄹㅇ 이사 가면 되는 거 누가 몰라 근데 이사가 쉽냐고......
3년 전
익인32
우리집 윗집은 그냥 청소기만 돌리면 참을만한데 바닥을 드륵드륵 긁으면서 청소해...진짜 미친다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아니 밤이나 새벽에는 좀 참았다가 다음날 아침에 해야지 ㅋㅋㅋㅋㅋ 진짜 상식이.,,
3년 전
익인36
우리 윗집도 밤낮으로 돌리더라 그 드르륵 소리 시작되면 난 이어폰 낀다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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