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애인 어머님이랑 애인이랑 되게 신실한 기독교인데 둘다 꿈을 되게 중시해 막 계시같은거라고도 생각하고.. 그런데 애인 어머님이 어느날 꿈자리가 안좋으셨던 날에애인이 11시 반 넘어서도 안들어온다고 119에 위치추적해달라고 전화하셨대 기독교익들 이거 이해할 수 있어? 평범한 일이야? +))성경보면 하나님이 꿈으로 계시내려준다고 그런얘기 적혀있어서 두사람도 꿈 되게 중요시하더라고 또 옛날에 잠깐 나랑 헤어졌을때 갑자기 연락와서 꿈에서 너가 나 속였다고 울면서 얘기했는데 혹시 나한테 지금까지 뭐 속였던거나 솔직하게 얘기할 거 없냐고 물어보기도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