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말고 다른 선택지를 찾아볼려고 했는데
없어.. 근데 몇년 안으로 난 취업을 해야하니깐 더 미치겠어
지금 기본 임용 인강 듣는데 너무 싫은거 진짜..
이렇게 인강을 듣는게 맞는걸까부터 시작해서 내 행동 모든게 다 불안해
근데 해야겠고 너무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울고 싶은데
그럼 안하고 뭐할래하면 없어.. 공무원? 영어 진짜 못해서
그 영어학원 다시 다닐려고 하면 돈도 돈대로.. 인강도 인강비도
임용처럼 똑같이 깨지는건 마찬가지인데 진짜 왜이리 무섭지
나이는 나이대로 차니.. 올해 27.. 내년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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