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길보다는 쉬운 길 찾고 싶은게 사람심리인데 미치겠다..
내 자신한테
임용도 그렇고 공시도 그렇고 준비하는 과정도 힘들고
공무원 시험이 아니면
다른 공기업도 ncs라는 시험에 자격증 시험까지 봐야하는데
왜이리 숨이 막히고 무섭고.. 괜히 쉬운 길 없나 찾는데.. 있을리가 ㅠㅠ